사이즈 땜 작을까봐 고민 많이하고 구입했습니다. 후기중에 그래도 좀 넉넉하다는 후기가 있어 구입했는데 허리 스트링만 크게 당기지않고 입음 입는데 문제는 없고요. 기장은 키작녀로서 너무 길어서 만오천원 달라는 수선비 부탁해서 만원에 했네요ㅜㅜ 왠만하면 수선 안하고 입는데 저한텐 좀 많이 길더라구요. 원단은 튼튼해보여요. 엄마는 지금처럼 더울땐 못입을것 같다고 초가을에 입으래요ㅋㅋ 옷이 두꺼운건 아닌데ㅋㅋ 옷 이쁘고요. 체형커버 잘되고 굵은 팔뚝도 싹다 커버되서 좋아요. 잘 입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