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상품 2번상품으로 교환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 때문에 곤란을 겪다보니 자연스럽게 큰 것을 택하는
버릇이 있다보니 발생한 사태이고
귀찮음을 무릅쓰고 교환하길 참 잘했습니다.
조금 더 일찍 구입과 교환이 진행되었다면
다른 빛깔 상품도 구입할 수 있었을텐데
이제 겨울이 시작되어 취급하지 않는군요.
날씨 따뜻해지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김이 가지 않으며
부드러운 감촉과
잔잔한 꽃무늬로 체형 커버 가능하며
알맞은 두께를 가지고 있는 예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