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거의 다 지나갈때 산거라 늦은감이 있지만 얇으면서도 속이 비치거나 하지 않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색도 예쁘고 그냥 티에 입어도 좋더라구요!
다만.. 재질이 재질이라ㅜㅜ 김치라도 흘리면.. 빨기는 힘들 재질이네요.ㅎㄷㄷ;;; 제가 유독 키가 작은데도 길이는 정강이 밑까지 내려오는 정도라 무리가 없었어요^^!(제가 32인치인데 에리어단 2번은 딱 맞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너무 조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두 손을 넣을수 있을 정도로 고무가 잘 늘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