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0 몸무게 123
애낳고 4년동안 손안빌리고 혼자 독박육아로
애랑 1:1로 지내다보니 내몸이 어케된지도 모른채 살았네요
이번에 어린이집 보내게되었는데
50키로 가깝게 쪄버린 내몸에 맞는 옷이 없더군요....
이번에 로로텐서 옷많이 구매했네요
첨에 펴봤을땐 포대자루마냥 커가지고 놀랫는데
입어보니까 잘맞네요 ㅋㅋㅋㅋ
제몸이 이제 포대자루만 커버가능해졌내요 ㅎㅎㅎㅎ휴...
제 키에 발목에 오는 원피스는 바라지두 않아요
생각한거만큼 길이 떨어지고 ..
어깨가 부각되서 어마어마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원래 큰 만큼만 커보여요 ㅋㅋ ㅋ
애도 보내겟다 이제 한사이즈씩 줄여나갈게요
잘입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