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달라붙는 옷보단 역시 헐렁한게 최고군요
심지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마치 옷을 안입은거같은 착각이....ㅎㅎ
안비칠만한 재질이 아닌데....
....안비친다는 말에 맘놓고 속옷바람에 입고 나갔는데요...
헉....;;;;;;
바로 끈탑하나 사입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팔랑팔랑 날리는 재질이라서 덥지 않아요
세탁도 조물조물 해서 걸어서 말리면 순식간에 마르구요
기장도 낙낙하니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173...인데 엉댕이 덮고....다리만 딱 나와서 다리가 더 길어보입디다~
너무 티셔츠만 입다보니 스스로 후줄그레 한 느낌이였는데요
간만에 블라우스~ 입으니 쫌 신경쓴듯한 느낌이네요
평점
회원님 소중한 구매후기 감사드립니다~ 구매해주신 아이가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예요~ 가볍게 살랑살랑 떨어지는 쉬폰 배색이 심플한듯 멋스럽게 연출되는 요아이~ 단정한듯 페미닌한 무드로 함께 하기 좋은 아이랍니다~예쁘게 입어주시구요~ 더욱이 노력하는 로로텐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