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에는 듭니다
재질이 시원해서
여름에 입기 안성맞춤입니다
그런데 이쁘다는 얘기를 못 들어 슬프네요..
직장동료는 수수해요
아빠는 어..그래
이러시는데 그 점이 아쉽네요
제 몸이 잘못한 거겠죠
색상은 벽돌색인데
사진보다 붉은 느낌은 없습니다
사이즈는 잘 맞고
팔도 한단 접어서 입으니 더 이쁩니다
기장도 적당한데
개인적으로 블라우스를 하의 안에 넣어서 입는 게
이쁩니다
깊이 파인 게 아니라서 부담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굿굿 내 스타일
오랫동안 고민한 보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