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화면하고 똑같고 예뻐요. 두께는 아주 얇은 편은 아니라서 봄,가을에 입고 초겨울도 저는 괜찮을 정도네요. 추위를 별로 안타서요. 스판끼가 있어서 잘 늘어나고 엄청 편해요. 딱 맞긴 하지만 활동하거나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도 불편함 같은거 전혀 없어요. 그냥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에요. 쨍기거나 불편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정말 맘에 들어요. 몸에 붙으면서도 편한 옷 찾으시면 추천드려요. 길이는 제 키가 163cm인데 길지도 짧지도 않게 딱 맞네요. 다만 옷 상세 사이즈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전체적으로 작게 나온듯 하니 한 치수 크게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로로텐 다른 청바지는 xl샀는데 이건 상담받고 2xl 샀더니 딱 맞더라구요. 무튼 앞으로 자주 입게될 것 같아요. 검은바지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