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로로텐은 사랑입니다...
애낳기전에도 하비였던 저는 바지 사이즈를 허벅지에 맞춰야해서 옷 바지 사기가 힘들었어요... .근데 애둘낳고 20키로가 찐 지금은 어떻겠어요.. 로로텐을 알기전까진 매번 사서 반품에 교환에.. 자신감마저 잃어갔는데 로로텐에서만 밴딩팬츠 계속 구매합니다. 진짜 사이즈도 잘맞고 무엇보다 날씬해보여요~
이번에 산 바지도 통이 크면 짧아보이고 더 뚱뚱해보일까 여러번 망설이다 구매했는데 왠일.. 완전 시원하고 통도 널널한데 부해보이지 않고.. 정말 인생템하나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ㅎ
평점
회원님 귀중한 시간내어 올려주신 소중한 포토후기 로로걸 당첨 축하드립니다 //ㅅ//
구매하신 아이가 회원님께 잘 어울리신 모습에 뿌듯합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