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얇아요 얇은건 차라리 괜찮아요 안에 나시랑 같이 받쳐 입어주면 되는거니까요.
하지만 옷이 입은지 하루만에 이렇게 넝마가 되는경우는 너무 심했어요.
저는 제 사이즈를 잘 체크하고 옷을 샀고 입었을때도 아주 타이트하지않고 적당히 활동하는데 무리가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지하철을타고 30분 뒤에 옷 상태를 확인하니 왼쪽 허리아래쪽이 찢어져있었습니다. 이런부분이 보통 먼저 뜯어지던가요?ㅠ... 붙는부분도 아닌데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트거나 수정하면 될테니 괜찮다고 생각하고 활동했습니다. 3~4시간정도 지났었나요.. 화장실에 갔더니 겨드랑이쫒이 양쪽 다 찢어져있어 정말 당황했습니다. 박음질 된 부분이 이렇게 풀어진다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얇기 말고도 한번 더 고려해보셨으면 하는건 팔이 부벼지는 부분이라 보풀이 일어나는건 예상했어요. 하지만 이렇게빨리 보풀덩어리가 될지도 몰랐고, 가방을 메는 부분들에도 가슴이며 어깨에는 보풀자국이 생겼습니다....솔직히 너무 충격적이에요 몇년 로로텐에서 옷 열심히 사 입다가도 이런경우가 생겨 너무 난감하고 실망스러워요... 다음에는 좀 더 좋은상품들을 판매해주셨으면 합니다.
평점
회원님 먼저 상품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ㅠ
해당내용과 사진을 보고 저희도 경악을 할정도 여서 바로 협력업체측에
확인요청 및 좀더 꼼꼼하고 튼튼한 박음질 요청 드렸습니다 ㅠ
해당건 관련하여 연락드렸으나 부재중이셔서 문자로 안내해드렸습니다
고객센터 혹은 게시판 이용해서 문의주시면 바로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불편드려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드리며 소중한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