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마자 찰떡처럼 딱 감겨요.
색상 보시는 것과 같구요.
조금 더운감이 있어서 이른 봄에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왜 제 예전주소로 보내셨나요?
택배 도착했다는 문자는 왔는데 물건은 없어서 기사님께 전화드리고, 기사님이 운송장 확인하시고 이전주소로 보내졌다고 알려주셔서 발동동하다 찾으러 다녀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ㅜㅜ
제가 주소를 안고쳐놓았나 싶어서 지금 수정하려고 들어가보니 멀쩡히 지금 주소로 잘 되어 있네요.
설명과 적절한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