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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한 사연이 있다면 좋겠지만 매달 14일 기념할만한 인물이 없다보니 ㅠㅠ
머..친구에게는 하나 생각나는게 있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확하게 적어두기엔 좀 그래서 대충적을께요
제가 알바를 하는데 안 좋은일로 기분이 우울한적이 있는데
친구에게 말했더니 지는 머 태어날때부터 잘했나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지마라 신경쓰다보면 될일도 안된다
이런말을 해주니 얼마나 힘이나던지 그래서 답을해줬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죽을때까지 함께하자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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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나뿐인 오빠에게 선물하고싶어요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는데 여친한명 없이 쓸쓸한
빼빼로데이를 보낼 울오빠ㅜ
제가 먼저 시집을가서..뭔가 모르게 쫌 미안하네요
과자세트 받아서 울오빠 품에 한아름 안겨주고
내년엔 꼭 여친만들어 장가 가자고 얘기해주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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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키로의 우량아로 태어나서 업어달라고 엄마를 괴롭게했던 기억이 떠올라요 ㅠㅠ 이제는 엄마한테 더 효도할게요. 빼빼로도 드리고 가래떡도 드리고 또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계절 11월에 저를 태어나게 해주신 것도 검사해요.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증조할머니증조할아버지고조할머니고조할아버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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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지금의 학원은 제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곳인데 벌써 8년이네요.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남아있는 아이가 3명정도인데 2명을 12월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중 제일 큰 아이가 올해 수능을 앞두고 있고, 두번째 아이는 고등학교를 멀리가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본게 벌써 지금까지 왔네요. 꽃길만 걷게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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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좋아하는 소녀같은 엄마~💕
평생 한직장에서 가족위해 희생하고 있는
든든한 아빠~💕
표현이 서툰 딸이지만,
맘깊이 항상 존경하고,감사해요
요새 안아픈데가 없다고 하는데😭
언능 돈많이벌어서 효도할게요.
건강하시고,,,💙
엄마 아빠 딸이여서 넘 감사하고 행복해요!! ❤
잘할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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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10일이 우리 결혼한지 딱 10년되는 날이네♡
그동안 뭐같은 부인 승질머리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좋은거잇음 부인먼저해주는 서방 고마워
무엇보다 우리부모님일을 자기부모님일보다 먼저 챙겨주고 걱정해줘서 참 결혼 잘햇다는 생각이 드네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다니고 회사에서도 힘들겟지만
내년엔 지금보다 더 좋은일이 많을꺼라 기대해보쟈
건강하고 항상 곁에잇어줘서 성은이망극하옵니다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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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에게 주고싶네요 이제 2달 후면 고3이이 되네요
1달뒤면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 세벽3시까지 공부하다가 4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진짜 아침마다 피곤하고 짜증나고 하지만 시험을 위해 이렇게 까지 하는 제가 대견하고 멋있게 느껴집답니다
주말에도 푹자고 싶어도 못자고 8사에 일어나서 바로 수학하러 가고 힘들지만 어쩔수 없고 당연히 해야되는 공부를 하네요...
2달 후가 고3이라는기 믿겨지지 않지만 1년 공부 빡세게 해서 원하는 대학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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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면 만난지 2년되는 남자친구! 항상 일이 바빠서 일주일에 한 번 밖에 못 보는게 서운하고 아쉽기도 하지만 우리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 빼빼로데이는 어린 꼬맹이들이나 챙기는 날이라면서 항상 무심하게 지나쳤는데 올해는 달달한 빼빼로 선물하고 이쁨 받는 여자친구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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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수시로 아들 셋 키우고 있는것 같은
기분 들게 하는 울 신랑♡ 그래도 울 여보야가 있어서 오늘도 행복하고 든든해 ^^ 매일 새벽에 가게 문 열고
일하느라 힘든데 우리 가족 위해 힘든 내색 안하려 해서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 나도 더 열심히 도와줄게
사랑해~♡ 우리 더 열심히 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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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긴장과 불안이 가득했던 힘겨운 2020년..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생각이 많았을텐데도
변함없이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하루종일 마스크 착용한채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웃음으로 보육현장을 지킨 우리 어린이집교사들에게 수고했다고,감사하다고 휴게시간에 잠시나마 둘러앉아 먹을 수 있도록 뻬뻬로데이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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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너무 힘든 고3 시기를 보내는 울 아들 이제 수능도 한달도 채 안남은 상황이고 코로나땜에 마지막 고교시절도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 하고 수능 준비에 바쁜...02년 생들은 참 이래저래 힘든 시기를 많이 겪는 것 같아 안쓰럽고 수학여행도 못 가본 울 고3 아이들 모두 힘내길...얼마 안남은 고3 수험생들 그리고 울 아들 모두 수능까지 아자앚 힘내자~~
수능준비하는 울 아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달달한 과자 먹고 당충전해서 마지막까지 화이팅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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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60년을 넘게 일하면서 평생 자식키우고도 아프고 허리가 휜 엄마에게 손주를 맡겨 또 힘들게 만들어서 미안해요ㅜㅜ 먹고 사는게 뭔지ㅜㅜ 늘 감사하고 손주들에게 과자 사주고도 하나 먹으면 할머니가 뺏어먹는다고 울며 눈치주는 손주들 달달한 과자 할머니도 좋아한단다 ~눈치받지말고 맘껏 나눠 드실수있게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엄마~ 늘 고맙고 사랑하고 늘 옆에서 건강히 오래 오래 계셔 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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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남편, 그리고 하나뿐인 울 아들❣
코로나로 우리 가족의 많은 일상이 무너져버렸지만 또 그 덕분에 우리가 함께 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그 속에서 행복을 찾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
원래 기러기 가족이었던 우리는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몇 주 뒤면 헤어져서 또다시 기러기 가족이 되고 이후에 언제 우리 가족이 온전히 함께 할 수 있을지 기약할 수도 없겠지만 힘들어하지 말고, 외로워하지 말고 믿음과 사랑으로 이겨내자..!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보고싶을 때 맘껏 볼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우리 가족 힘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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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변함없이 사랑중인 울 남친♡
강원도 산골에서 직업군인으로 17년째 나라를 지키고 있답니다~
장거리연애지만 한번도 헤어진적없이 가장 편하고 친한 베스트프렌드이자 어쩔땐 오빠,아빠처럼 듬직하게 저만 바라보는 순정남!!ㅎㅎ
거의 부부나 다름없어 이젠 설레는 사랑보다 의리있는 사랑이 되어가고 있는데 마침 11년째! 연애중인데 11일을 기념하는 빼빼로데이 선물!
정말 의미있을 것 같아요~~ 오랫만에 연애초반의 설렘도 느끼고
추운 강원도에서 고생하는 우리 여봉이에게 꼭 보내주고 싶습니당
코로나로 휴가도 자꾸 짤려서 못본지도 오래되었는데 .. 꼭~!
당첨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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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다 겪고나서야 겨우 우리에게 온 우리딸♡♡
내 인생의 아이는 없다 내려놓는순간 거짓말처럼 와줘서 고마워~~ 벌써커서 말안듣는 미운6살이 되었지만 그래도 한결같이
사랑스러워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아빠 엄마와 아주오랫동안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만들며 살아가자
곁에서 항상 힘과 버팀목이 되줄께.
우리딸 너무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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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이 챙기느라 정신없는 신랑에게 저도 뭔가를 챙겨주고 싶어요.
결혼하고 나서는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이런 데이 잊고 살았는데 이번 빼빼로데이에는 꼭 챙겨주고 싶네요.
이뿌니 신랑~
앞으로는 나와 아이 조금만 챙기고 남편도 챙겨.
남편 건강도 잘 챙기고..
건강해야 우리 아이와 오래오래 함께할수 있으니까..
매일 매일 사랑하고 언제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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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1월 말에 결혼합니다.
아직 솔직히 실감이 잘 안가고 뭔가 얼떨떨 하면서도 설레어요
형편이 그렇게 여유있지 않고, 코로나 시기인것도 있어서
일단 결혼식 없이 같이 살기로 했거든요
오빠랑 저랑 다 모아서 하는거라서 시작할때 가진돈은 거의 0이나 다름 없지만
오빠랑 함께라면 뭐든 해나갈 수 있을거 같아서 정했어요.
재현오빠! 내가 정말 엄청 좋아하는거 알아?
내가 불안이 많고 걱정이 많은데도 항상 안심시켜주는 따뜻한 내남자
오빠랑 앞으로 기쁠때도 슬플때도 즐거울 때도 힘들때도 같이 있으면서 같이 힘내고 싶어
우리 서로 아끼면서 잘 살아가보자! 사랑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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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보수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라 맘 표현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살면서 누군가에게 빼빼로 줘본적이 한번도 없네요ㅠㅠ
한번 살아가는인생 맘 표현 잘 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아직도 부끄러움이 너무 많은저ㅠㅠ 연애도 많이 못해봐서 남들 처럼 알콩달콩한 연애도 못해봐서
늘 기념일은 남의 이야기 였었거든요!!~ 하지만 올해 빼빼로데이는 혼자가 아닌 둘이라 용기내어서 남친에게 선물해주고싶네요
평소 글 쓰는것을 좋아해서 편지와 함께 마음을 전하고싶어요!!!~달달한 초콜릿 처럼 달콤하고 이쁜사랑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어요!!!~
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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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내색없이 든든한 가장자리를 지키며, 하루가 다르게 흰머리가 늘어나는 ‘우리 아버지’
당뇨병을 앓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
틱틱거리고 티격태격 싸워도 현실 남매(男妹) 타지방에 거주하고있는 ‘우리 오빠’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자녀(子女) 2명을 낳아주시고, 이 순간까지 길러주셔셔 감사합니다.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늘 말로 사랑한다고 하지만 행동으로 표현을 많이 못해줘서 죄송합니다.
지치고 힘든 사회생활속에서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며, 따뜻한 말한마디로 사랑을 전해주기도한 내생에 최고의 선물은 마음편하게 살아갈수있도록 지금까지 항상 저를 애지중지 (愛之重之) 지켜주시고, 아껴주신 ‘가족Family’뿐이랍니다.
4人가구 아픈일없이 건강하게 으랏차차 이겨내며, 오래도록 곁에 있어주세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곁에서 힘이되어주는 ‘가족 (家族)’
‘가족 (家族)’이 연결되어있기에 우리는 오늘날을 꿋꿋이 이겨내며, 평범하게 살아나가는거 같습니다.
코로나19 소식을 접할 때마다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시국에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지거나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가운데 ♡I Love You Family♡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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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막내딸에게
올해 고3이라 수시원서 넣고 면접보고 결과 기다리는
엄마 막내딸~
어느 해보다 힘들었을텐데 여기까지 잘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아빠없이 지금까지 건강하고 밝게 자라준 엄마 막내딸~
항상 엄마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엄마 막내딸
너무너무 사랑한다~
대학도 좋은 결과 있을거야~
우리 항상 힘내고 지금처럼 화이팅 하자~^^♡
사랑하고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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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일 없이 아이들하고도 잘 놀아주고 집안일도 잘도와주는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최근에 엄마 아프시고 아들없는 집에 아들 노릇 톡톡히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나이 많다고 반대하셨던 엄마가 이제는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되었어. 소중하고 고마운 내사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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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이 결혼 22주년 기념일이네요..
그 세월 한결같이 새벽에 나가서 밤 늦게 까지 성실히 일해온 남편에게 감사의 마음을 로로텐 이벤트로 전하고 싶어요~~^^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집에서 쉬기 미안해하는 저에게 항상 따듯하게 위로해주는 남편이에요
제가 늘 애정하는 로로텐에서 이번에는 제가 위로를 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최고의 결혼기념일을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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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죽마고우 내 친구♡
기억없던 순간부터 친구란 이름으로 함께해준 너~
기쁠땐 가족만큼 기뻐해주고 슬플땐 나보다 더 울어주던 소중한 내친구 이제는 각자 가정을 꾸려 아이키우랴 서로 정신없이 바쁘지만 서로의 행복과 건강을 빌어주는 우리!!
아이셋 키우랴 일하랴 정신없이 바쁜 내 친구를 위해 달달함으로 미소짓게할 선물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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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우리아가♡ 곧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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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캠퍼스도 보지못하는 딸에게 달콤한 빼빼로로 잠깐의 쉼을 주고 싶어요~~
수고한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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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넘게 만나면서 나와 결혼하겠다는 그 서약 변치말고 늘 지금 처럼 아껴주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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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고 잘커주는 아이들 항상나부터 생각주는 남푠.항상 못난딸.잘나게해주는 부모님♡♡감사할분들이 너무많아서 더 고민인 댓글 이벤트..예쁜옷살수입고 입게해주는 로로텐 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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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일이바쁘다보니 잘만나지도못하고 코로나까지 겹쳐서 서로 조심하느라고 더만나기가 쉽지않았자너
그래도 서로 이해하면서 지금까지 옆에있어줘서 너무고맙고 이제는 건강챙기면서 조금은 쉬어가면서 일을했으면좋겠어
늘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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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집 큰애이고 넌 니네집 막내이지만 늘 날 챙겨주는칭구
우리 우정 변치말고 쭉 가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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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기를 극복해 보고 싶네요
자기야 많이 힘들었지 고생이 많고 이런 내 맘 빼빼로 데이를.맞이해서 이야기하고 싶네요
매번 이쁜 옷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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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고 건강하게 엄마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아빠없이 혼자서 너를 키우는게 벅차기도하고 너에게 미안하기도해. 아빠몫까지 엄마가 널 지켜줄께. 우리 지금처럼 항상 웃으며 지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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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친이랑 헤어지고..
11월 11일 뿐만아니라
연말도 안기다려지는 나에게 선물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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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일한다고 늦게들어올때마다 동생밥차려주고 돌봐주고 고마워♥ 엄마가 사랑한다고 표현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엄마는 항상 니가 1등이야..쪼꼬먹고 같이당충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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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친구에게는 하나 생각나는게 있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확하게 적어두기엔 좀 그래서 대충적을께요
제가 알바를 하는데 안 좋은일로 기분이 우울한적이 있는데
친구에게 말했더니 지는 머 태어날때부터 잘했나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지마라 신경쓰다보면 될일도 안된다
이런말을 해주니 얼마나 힘이나던지 그래서 답을해줬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죽을때까지 함께하자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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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생일입니다
이벤트 당첨되 선물을 받는다면 잊지못할 생일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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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둘찌 여동생♡
여러취미생활을 잘하는 셋찌 여동생♡
아빠돌아가시고 잘버티고 있는 우리가족 네사람♡
항상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고
서로 양보하면 배려하면서 잘먹고 잘살아요~~!!
사랑하고 고맙고 행복하게 잘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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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라도 말해주면 좋으련만.
연락을 해도 안되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화해하고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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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친구 해줘서 고마워
항상 내 편이 되주어서
사랑하고 너무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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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늙어가고 있는데 여친한명 없이 쓸쓸한
빼빼로데이를 보낼 울오빠ㅜ
제가 먼저 시집을가서..뭔가 모르게 쫌 미안하네요
과자세트 받아서 울오빠 품에 한아름 안겨주고
내년엔 꼭 여친만들어 장가 가자고 얘기해주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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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고 예쁘게 삽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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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는못먹지만... 친구들이한테나눠줄수있게 당첨되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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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 댓글 참여해요.
코로나로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들 잘 이겨내고 있어서 우리 모두에게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저도 힘내고 있어요.
오늘 당첨된다면 더 큰힘이 되어 더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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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학원은 제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곳인데 벌써 8년이네요.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남아있는 아이가 3명정도인데 2명을 12월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중 제일 큰 아이가 올해 수능을 앞두고 있고, 두번째 아이는 고등학교를 멀리가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본게 벌써 지금까지 왔네요. 꽃길만 걷게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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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하구 그런김에 나 원피스 하나만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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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랑 세식구 자축하며 나눠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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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다독이는 나 자신에게~
가끔은 일탈을해도 괜찮다고~빼빼로 선물을 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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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잘 했고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거라 믿는다
오피스룩으로 로로텐에서 큰 힘을 얻고 있어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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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충에 최고일듯~~~
항상로로텐옷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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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의 소소한 삶이 그리워 지는 요즘이예요,
빼빼로데이가 머냐면서 조그만한 입으로 조잘조잘, 나도 딸기맛 빼빼로 좋아해 엄마 이러면서~ 아이에게 사랑의 마음을 주고 싶어요~ 이힘든시기가 얼른 지나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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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프지말고 하는일 열심히하면서 한해 마무리도 잘하고 ㅋ.
울아들하고 맛나거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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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직장에서 가족위해 희생하고 있는
든든한 아빠~💕
표현이 서툰 딸이지만,
맘깊이 항상 존경하고,감사해요
요새 안아픈데가 없다고 하는데😭
언능 돈많이벌어서 효도할게요.
건강하시고,,,💙
엄마 아빠 딸이여서 넘 감사하고 행복해요!! ❤
잘할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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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빼빼로처럼 나도 남자친구가 생겨 달달한 사랑을 길게 이어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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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투기만하고 이번 빼빼로데이는 연애시절로 돌아가서
작은 이벤트라도 해주고싶어 사랑해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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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원하는 소중한 꿈 꼭 이뤄내길 늘 응원할께.
완전 많이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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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뭐같은 부인 승질머리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좋은거잇음 부인먼저해주는 서방 고마워
무엇보다 우리부모님일을 자기부모님일보다 먼저 챙겨주고 걱정해줘서 참 결혼 잘햇다는 생각이 드네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다니고 회사에서도 힘들겟지만
내년엔 지금보다 더 좋은일이 많을꺼라 기대해보쟈
건강하고 항상 곁에잇어줘서 성은이망극하옵니다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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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당 충전해서 더 힘내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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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 속상한마음 감추고 항상 내몸 걱정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지금 열심히 운동하고있으니 우리에게도 예쁜 아이가 올꺼야~
우리 지금처럼 서로 응원하고 감싸주며 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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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편해지자
제발 가벼워지자
몸도 마음도 생각도
꽃길만 걷자
사랑만 받는 나날들만 되기를
무거운 짐 다 내던지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
제발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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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뒤면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 세벽3시까지 공부하다가 4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진짜 아침마다 피곤하고 짜증나고 하지만 시험을 위해 이렇게 까지 하는 제가 대견하고 멋있게 느껴집답니다
주말에도 푹자고 싶어도 못자고 8사에 일어나서 바로 수학하러 가고 힘들지만 어쩔수 없고 당연히 해야되는 공부를 하네요...
2달 후가 고3이라는기 믿겨지지 않지만 1년 공부 빡세게 해서 원하는 대학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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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옆에서 지켜주구 내 편이어서 고맙다구 말하구 싶어요
빼빼로 이벤트 당첨되서 달달한 하루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꼭!!! 뽑아주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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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요즘 부부가 서로 못챙기네요ㅜㅜ
애들 위주로되고ㅜㅜ선물 받구싶어요
올해는 시간이 유독 순삭이네요ㅜㅜ하는거 없이
기분 좋은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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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엄마와 아빠의 인연은 끝났지만 우리 남매에겐 더 큰 사랑을 돌려줄께~미안하다하면 그게 더 미안할꺼 같구 아주많이 사랑하고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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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랑 살림 열심히 해주고 있는 남편!
고맙구 힘내자!
내년엔 좋은일만 있을꺼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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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빠. . 서방님과 로로텐 둘다 놓치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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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힘든 나날들이지만 앞으로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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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신랑도 이런거 챙길줄모릅니다ㅠㅠ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여보~~ 올해는 어떻게 한번 안줄래???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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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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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신랑에게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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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들게 하는 울 신랑♡ 그래도 울 여보야가 있어서 오늘도 행복하고 든든해 ^^ 매일 새벽에 가게 문 열고
일하느라 힘든데 우리 가족 위해 힘든 내색 안하려 해서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 나도 더 열심히 도와줄게
사랑해~♡ 우리 더 열심히 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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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들어가는 막둥이
그리고 둘째도 사랑하는 아들과 같이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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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생각이 많았을텐데도
변함없이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하루종일 마스크 착용한채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웃음으로 보육현장을 지킨 우리 어린이집교사들에게 수고했다고,감사하다고 휴게시간에 잠시나마 둘러앉아 먹을 수 있도록 뻬뻬로데이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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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말고 지금처럼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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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고 행복할수있도록
매년 빼빼로데이 챙겨줄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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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사랑을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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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 옷들도 수두룩이지만 어느새 설레이는 제마음은 로로텐에서 옷을 고르고 있더라구요^^ 제 설렘이 오빠에게도 와닿기를 ~바래보앙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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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지3주되가네 맘이찢어진다ㅜㅜ
외출마니해서 집에 눈치보여옃몬보고 있는데
빼빼로데이 다가오는데 못보는 대신 빼빼로 선물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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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달콤함때문에 이번 생애는 포기...
달콤한 과자먹으면서 살쪄도 최고로이쁘단
짝꿍과 달달해지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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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가족은 조금 덜 챙겨도 되니까 남푠 먼저 챙겼으면 좋겠어요.
과자, 아이스크림같은건 줄이고 건강 챙겼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내가 과자, 아이스크림보다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줄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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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지나 50을 바라보며 우리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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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준비하는 울 아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달달한 과자 먹고 당충전해서 마지막까지 화이팅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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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무실에서 자가 격리중인 아빠에게
선물해주고싶어요♥️
아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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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춘기가 왔나봅니다
아침마다 유치원 가기싫어서 짜증내고 소리지르는 아이
맛있는과자 주면 아침에 벌떡 일어날까요 ^^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딸에게 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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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아빠 사업 부도 나신 이후로 평생 전업으로 사시던 엄마가 15년째 일하고 계시는데요.
정말 돈을 아끼시면서 빚도 다 갚으시고 노후 준비를 위해서 일하신다는 엄마와 아빠에게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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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직한지 2년이 지난 지금도 당당하게 이제부터 새 인생 살겠다고 말하지만 혼자의 시간을 많이 가지고 방에만 있는 저희아빠에게 힘내라고 선물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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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사람이 되는게 최고 아닐까요?
사연있는 연인이라면 멋진 포장과 모양의 빼빼로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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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을 넘게 일하면서 평생 자식키우고도 아프고 허리가 휜 엄마에게 손주를 맡겨 또 힘들게 만들어서 미안해요ㅜㅜ 먹고 사는게 뭔지ㅜㅜ 늘 감사하고 손주들에게 과자 사주고도 하나 먹으면 할머니가 뺏어먹는다고 울며 눈치주는 손주들 달달한 과자 할머니도 좋아한단다 ~눈치받지말고 맘껏 나눠 드실수있게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엄마~ 늘 고맙고 사랑하고 늘 옆에서 건강히 오래 오래 계셔 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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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은 여친챙긴다고,오히러 "엄마 괜찮은거,찾아주세요"이러구,남편은"이 썩네"이러면서,자기꺼 찾네요...ㅜ.ㅜ
이전엔 다들 나밖에 몰랐는데,쓸쓸하고,외로움에 로로텐에 하소연합니다.저~~~~빼빼로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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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이 생일인데 힘든 코로나 시기에 고3이라 힘들지?
힘들어도 늘 긍정적인 우리 후니는 잘해낼거라 믿고 이모가 늘 응원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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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우리 가족의 많은 일상이 무너져버렸지만 또 그 덕분에 우리가 함께 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그 속에서 행복을 찾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
원래 기러기 가족이었던 우리는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몇 주 뒤면 헤어져서 또다시 기러기 가족이 되고 이후에 언제 우리 가족이 온전히 함께 할 수 있을지 기약할 수도 없겠지만 힘들어하지 말고, 외로워하지 말고 믿음과 사랑으로 이겨내자..!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보고싶을 때 맘껏 볼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우리 가족 힘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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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항상 혼내기만하고 미안해~동생태어나고 혼내는게 더잦아졌지?엄마 진심이아닌걸 알아줬음 좋겠어ㅠ
우리큰공주 생일이 2일남았네?엄마한테온지 벌써10년이되었다.항상 잊지마..나보다 널 더 훨씬 많이 사랑한다는걸~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잘자라주길♡
사랑한다.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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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결혼7주년을맞이했어요.
뚱뚱한아내를만나미얀하지만그래도변함없이사랑해주는
모델같은신랑이고맙기만합니다.ㅜㅜ
이번빼빼로데이엔고마움과감사함을마구표현하구싶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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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골에서 직업군인으로 17년째 나라를 지키고 있답니다~
장거리연애지만 한번도 헤어진적없이 가장 편하고 친한 베스트프렌드이자 어쩔땐 오빠,아빠처럼 듬직하게 저만 바라보는 순정남!!ㅎㅎ
거의 부부나 다름없어 이젠 설레는 사랑보다 의리있는 사랑이 되어가고 있는데 마침 11년째! 연애중인데 11일을 기념하는 빼빼로데이 선물!
정말 의미있을 것 같아요~~ 오랫만에 연애초반의 설렘도 느끼고
추운 강원도에서 고생하는 우리 여봉이에게 꼭 보내주고 싶습니당
코로나로 휴가도 자꾸 짤려서 못본지도 오래되었는데 .. 꼭~!
당첨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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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는 딸, ,
퇴근시간에 비 쫌이라도 오면 델러와주고
내가 괜히 자전거 타고 다녀서 신경 많이 쓰게 해서 미안해 그리고 너무 뭉클하더라고, ,
아빠도 나만큼이나 표현을 안해줘서 날 글케 생각하는지 몰랐는데ㅎㅎ
36년동안 계속 속만썩이고
시집도 안가고 강아지들도 함께 엄마빠한테 붙어서
생활만하고 생활비도 못주고, ,
먹여살릴려고 몸에 상처 나면서 건설업을 하시는 아빠
내가 돈 많이 벌어야 아빠가 안할텐데 정말 휴, , 안쓰러워
이런 딸이라서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있어
표현을 하면 서로 눈물날것같아 더 표현을 못하고있어
ㅠㅠ 더 잘하도록 노력할께 마음은 항상 먹는데
맨날 틱틱 거리게 되고 그래도 날 생각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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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로 엄마로써 많이 부족한 나에게 언제나 힘이되어주고
사랑을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더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좋겠다 5월에 태어날 셋째와 좋은추억만들어가면서 서로의지해가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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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정적으로 헌신해주는 당신하게 늘 고마워
부족한 나만나서 결혼해서도 지금까지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빼빼로 당첨되면 내손편지와함께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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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모쏠이라고 슬퍼하는 네게 빼빼로 데이는 가혹한 날일거야.
그래도 널 가장 넘치게 사랑하는 여인이 세상에 하나는 있다는 거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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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세상 떠나고 언니 혼자 조카들 키우면서 힘들었지만 벌써 커서 울 조카 11월 7일날 결혼을 합니다 ~ 축하해 주세요^^♡
당첨되면 조카에게 축하 선물이 덤으로 갈 것 같아요
또 남편 생일과 저의 생일이 같이 있는 달이에요
달달한 빼빼로 먹으면서 서로 축하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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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행복하게 슬기롭게 잘 해 주었기에...
나를 칭찬하는 의미에서 나에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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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아이는 없다 내려놓는순간 거짓말처럼 와줘서 고마워~~ 벌써커서 말안듣는 미운6살이 되었지만 그래도 한결같이
사랑스러워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아빠 엄마와 아주오랫동안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만들며 살아가자
곁에서 항상 힘과 버팀목이 되줄께.
우리딸 너무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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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일찍나가서택배일하는자깅ㅠㅠ
고생이많아ㅠㅠ..힘든모습보면맘이찡해ㅠㅠ
항상웃는모습보여줘서고마워😍
뱃속에있는우리하랑이도~건강하게
이쁘게잘키우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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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과동생들함께 방댄후 빼빼로 먹으면서 즐시간보내고파요
좋은 추억이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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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첫 빼빼로데이를 맞이하는구나!
예쁘지 않는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너 덕분에 자신감도 올라가고 사랑받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오래오래 가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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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으로 몇개월 근무하다 한자리 티오가나서 신청해서 어느날 갑자기 취사병이 됬다네요 ㅋ
입대전 자취경험으로 꼬물꼬물 뚝딱 만들어 내곤 하더니..
근데 코로나로 외출도 외박도 못나오니 달다구리 간식이 엄청 먹고싶나보더라구요
피액스가 있긴하지만 맛있는게 없다네요
아들~~ 가다려 엄마가 간식 보낼께 당첨 안되도 보낼껴 ~
너무 보고싶으다 울아들 위험한일 안하니 맘이 조금 편하긴해
암튼 울아들 윤호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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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갈수록 엄마의 사랑이 더 많이 느껴져서 참 고맙고 행복해♥
이제야 알아서 미안하구 늦은만큼 더 더 많이 잘할께요
많이 사랑해요.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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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는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이런 데이 잊고 살았는데 이번 빼빼로데이에는 꼭 챙겨주고 싶네요.
이뿌니 신랑~
앞으로는 나와 아이 조금만 챙기고 남편도 챙겨.
남편 건강도 잘 챙기고..
건강해야 우리 아이와 오래오래 함께할수 있으니까..
매일 매일 사랑하고 언제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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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항상 같이하자.
남편이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너무 좋아.
그리고 나를 항상 웃게해줘서 그것도 너무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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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옆에서 딸 챙겨주느라 고생하는 우리 엄마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그리고 건강이 최고니 엄마 건강도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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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솔직히 실감이 잘 안가고 뭔가 얼떨떨 하면서도 설레어요
형편이 그렇게 여유있지 않고, 코로나 시기인것도 있어서
일단 결혼식 없이 같이 살기로 했거든요
오빠랑 저랑 다 모아서 하는거라서 시작할때 가진돈은 거의 0이나 다름 없지만
오빠랑 함께라면 뭐든 해나갈 수 있을거 같아서 정했어요.
재현오빠! 내가 정말 엄청 좋아하는거 알아?
내가 불안이 많고 걱정이 많은데도 항상 안심시켜주는 따뜻한 내남자
오빠랑 앞으로 기쁠때도 슬플때도 즐거울 때도 힘들때도 같이 있으면서 같이 힘내고 싶어
우리 서로 아끼면서 잘 살아가보자! 사랑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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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안빠지는 저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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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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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음 기념일이라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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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물이라도 가까운 사람들과 주고받으며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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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로 인해 고생 많았어
우리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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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길 위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집온지
11년되지ㅋ 세월빠르지 언제나 내편인 병철씨
병철씨 한테 주고싶어요ㅠ
자기야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하고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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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살아가는인생 맘 표현 잘 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아직도 부끄러움이 너무 많은저ㅠㅠ 연애도 많이 못해봐서 남들 처럼 알콩달콩한 연애도 못해봐서
늘 기념일은 남의 이야기 였었거든요!!~ 하지만 올해 빼빼로데이는 혼자가 아닌 둘이라 용기내어서 남친에게 선물해주고싶네요
평소 글 쓰는것을 좋아해서 편지와 함께 마음을 전하고싶어요!!!~달달한 초콜릿 처럼 달콤하고 이쁜사랑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어요!!!~
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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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앓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
틱틱거리고 티격태격 싸워도 현실 남매(男妹) 타지방에 거주하고있는 ‘우리 오빠’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자녀(子女) 2명을 낳아주시고, 이 순간까지 길러주셔셔 감사합니다.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늘 말로 사랑한다고 하지만 행동으로 표현을 많이 못해줘서 죄송합니다.
지치고 힘든 사회생활속에서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며, 따뜻한 말한마디로 사랑을 전해주기도한 내생에 최고의 선물은 마음편하게 살아갈수있도록 지금까지 항상 저를 애지중지 (愛之重之) 지켜주시고, 아껴주신 ‘가족Family’뿐이랍니다.
4人가구 아픈일없이 건강하게 으랏차차 이겨내며, 오래도록 곁에 있어주세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곁에서 힘이되어주는 ‘가족 (家族)’
‘가족 (家族)’이 연결되어있기에 우리는 오늘날을 꿋꿋이 이겨내며, 평범하게 살아나가는거 같습니다.
코로나19 소식을 접할 때마다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시국에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지거나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가운데 ♡I Love You Family♡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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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쉬니 너무 힘들것 같아..ㅠㅠ 건강좀 챙기고...우리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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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년이 넘었네요~
맘만은 청춘인것이 서글퍼지기도하지만...
울부부에게 달콤함을 선물해주심 넘 행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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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르익어 서로에게 없으면 안될 존재가되었네요
랑♡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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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인생에 힘이 되어주고 엄마 이뻐요를 자신감 뿜뿜해주는
너희들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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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도 시켜주고 힘이 되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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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꺼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해 낼것이며 열심히 달려온 노력에 결실을 맺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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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아직 부족하지만, 같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며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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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는 이유로 신경을 많이 못쓰게되네요.ㅜㅠ
요즘애들 빨라서 서서히 사춘기를 겪고있는듯합니다.
혼란한 시기를 겪어내고있는 아들을 위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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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벤트라고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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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2020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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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은 안하지만 늘 내상각해주고
내가 원하는거 다들어주고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고 우리 평생 사랑 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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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이라 수시원서 넣고 면접보고 결과 기다리는
엄마 막내딸~
어느 해보다 힘들었을텐데 여기까지 잘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아빠없이 지금까지 건강하고 밝게 자라준 엄마 막내딸~
항상 엄마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엄마 막내딸
너무너무 사랑한다~
대학도 좋은 결과 있을거야~
우리 항상 힘내고 지금처럼 화이팅 하자~^^♡
사랑하고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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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거 드시고 힘내 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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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슬플땐 꼭안주는내편
내사랑 김오빠테
항상고맙구 사랑하며 영원히 내편하라고 말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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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고 제가 힘들어서 신랑이 퇴근후에 항상 첫째를 돌보는데
저보다 더 다크서클이ㅠㅠ 결혼하고 빼빼로데이같은거 남에이야기거든요 당첨되서 꼭 주고싶어요~신랑이 달달한걸 좋아하거든요♡
상상만해도 좋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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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달콤한 시간을 선물해주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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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둘뿐인 결혼 생활이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많은 시간을
지금처럼 서로에게 살아가는 이유가되고,
삶이되고, 힘이되어 버텨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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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 제치고 간병하는 여동생에게 달콤한 시간을 주고 싶어요(잠시나마 힘든거 잊었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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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버팀목이 되는 사랑하는 사람 에게 빼빼로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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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월 한결같이 새벽에 나가서 밤 늦게 까지 성실히 일해온 남편에게 감사의 마음을 로로텐 이벤트로 전하고 싶어요~~^^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집에서 쉬기 미안해하는 저에게 항상 따듯하게 위로해주는 남편이에요
제가 늘 애정하는 로로텐에서 이번에는 제가 위로를 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최고의 결혼기념일을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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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사고! 우리 서방님 20년동안 고생많았어용~💌
많이 이른 나이에 아니 어린나이에 쌍둥이낳고
지금까지 철없는 와이프까지 딸 다섯 건사하느라
골병든 울 사방님한테 멋찐 선물 주고시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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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의무병으로 자대배치로 이동해요
둘째에게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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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빼빼로 선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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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베프~~ 힘내라는 말 밖에 해줄수 없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달달한 간식 같이 나눠먹으며 같이 시간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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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매일매일 하루도 안빼고 잠깐이라도 보러와준 그대💕
빼빼로데이때는 데이트 하자고 날짜맞춰 연차도 써주었대요!!
항상 나부터 생각하는 그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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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으니 몸조심 해서 무사히 근무 마치고 내려왕ㅎ
보고싶구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네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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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아프지 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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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데 벌써부터 걱정을 많이 하네요. ㅠㅠ 우리 아들...넌 잘 하리라 믿어!!...달달이 먹고 힘내고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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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때문에 복잡하고 힘들게 공부하느라 넘 힘들어했는데 수시꼭 합격해서 원하는 대학 가길 빌어봅니다. 당첨되면 아들 꼭 안아주며 과자셋트 안기고싶어요!!♡^^^^ 아들 사랑하고 항상 응원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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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남편님아 신혼초 빼빼로 박스째. 빼빼로 쿠션
사주신던 열정은 아니여도 훈훈해보자
늘 마음의그릇이 넓어지길 묵묵히 마누라는
기다려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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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엄마가 하는 소리가 잔소리로 들리겠지만
사랑하니까 하는 소리인거 알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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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지지 않고 맘속으로 다짐한다
나를 위한 작은 위안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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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이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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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편해져서 친구처럼 투닥투닥
싸울때도 있지만 항상 고마운사람♡
고마움의 표현으로 선물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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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한테 물려 받은 옷..장난감..그래서인지 새 걸 더 좋아하는것 같아서 늘 미안하네요..
깜짝 이벤트로 생일을 앞 둔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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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엄마가 좀 늙었지만 ㅋ
아빠랑언니랑 힘내서 키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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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다들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분들 빼빼로 데이를 맞아 서로에게 달콤한 빼빼로 선물주고 받으며 잠시나마 서로 웃으며 보내바요^-^ 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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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돌아가시고 우리엄마 많이 힘들고 아팠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 옆에 평생 있어줘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가 집에서 혼자 부업 하시는데 당충전 하시라고 선물 해주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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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앞만보고달려온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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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 고된일 기쁜일 하나씩 겪어가며
우리가 더 끈끈한 가족이 되어가네
가끔은 기념일도 챙기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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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없던 순간부터 친구란 이름으로 함께해준 너~
기쁠땐 가족만큼 기뻐해주고 슬플땐 나보다 더 울어주던 소중한 내친구 이제는 각자 가정을 꾸려 아이키우랴 서로 정신없이 바쁘지만 서로의 행복과 건강을 빌어주는 우리!!
아이셋 키우랴 일하랴 정신없이 바쁜 내 친구를 위해 달달함으로 미소짓게할 선물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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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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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하나 없는곳가서.. 고생하는 신랑에게 힘이 되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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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고백하기는 부끄럽지만 이렇게나마 선물하고 싶어요!
내가 정말 좋아하고 앞으로 건강하게 사랑하고 모든날을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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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아이스크림을 입에 달고 사는데 쪼~~금 걱정이 되네요
나랑 꼬부랑나이될때까지 지낼려면 건강좀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