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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않은 코로나로 휴무가 많아지는요즘~집에서 허무하게 시간 보내는 나날이 많아져서 먼가 뜻깊은 일 좀 하고싶다는 생각에
손소독제 직접만들어 보았어요~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한번 만들면 공병에 꽤 많이 담겨서 가까운 이웃들에게 나눔했어요,작은것으로 큰 기쁨을 얻는 보람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작은실천과 사랑들이 모여서 기적을 만들듯이,코로나19 개개인이 조금만 더 노력해서 다 같이 이겨내보아요(L사이즈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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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이 부족하여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지만
로로텐 가족으로 이벤트 참여합니다 ^^
음... 요즘 특별히 이것까지 해봤다... 이런건 없는데요(쭈글)
요즘 제가 확실히 빠진건 있어요
바로 로로텐 입니다(👍)
아~! 이건 그냥 아부성 발언이 아니고 팩트입니다(진정)
시간 날때마다 접속해서 이것저것 보는데
이젠 구경을 넘어 연구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
기존 제품에 매일 신상품까지...
관리 하시는분들 대단하세요(짝짝짝)
재미난 댓글 달아서 즐겁게 해드려야 하는데 걍 주저리네요^^
앞으로도 좋은옷 부탁드리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참~! 참고로 전 XL 입니다(소근)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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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은 미칠듯이 심심하고 할일이 없고 사람들도 못 만나고 있습니다 다들 공감하시죠 ~~이럴때 전 온 집안의 옷이랑 가방 신발들을 죄다 정리하면서 방콕 패션쇼를 해 보았습니다 의외로 어라~ 이런옷도 샀었구나 새삼 피식피식 웃어가며 나름 기분좋게 이옷저옷 입다보니 로로텐 옷이 참 많아졌다는 사실에 웃픈 현실을 느꼈어요 하지만 내가 편하고 이쁘면 그만 아닐까요 모두들 힘내시고 작은거에 만족하실줄아는 예쁜 로로텐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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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 있었던 드라마와 영화를 보느라 날 새는줄 모르고 봤네요...
방에서 나온 제 동생이 "언니, 아우 놀랬네!! 무슨 좀비같애!! 좀비도 이런 좀비가 없겠네..;;;;"
라는 소리 까지 들었습니다.!!
좀비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밀렸던 드라마 영화를 많이많이 보고,
몸좀 풀겸 폼롤러가지고 이리저리 스트레칭 하다가 목에 담이 왔어요!!
현재는 목이 안돌아가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상태 입니다!ㅎㅎㅎ(아이고 내 목이야..;;)
사이즈는 7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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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집콕이니 답답해서 옷장에 옷들을 정리해 봤는데 맞는게 거의 없고 바래고 헐 ..
청소하고 치우며 집콕 하네여 ~~
싸이즈는 77 ~88
정말 ~ 리얼 주시는 건 가여 ? ㅎㅎ
로또 5천원 당첨도 안되는데 당첨 되면 정말 진심 좋겠습니 ~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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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땜에 밖에도 함부로 못나가고 집순이됐어요. 너무 심심해서 티비 몰아보기하고있습니다. 너무 많이봐서 편집된곳, 대사도 다 기억하고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요즘엔 로로텐에 들어와서 신상구경, 옷 구석구석 다 둘러보고있네요. ㅋㅋ 코로나 빨리 끝나서 이쁜 옷 입고 나들이하길 바래요!! ㅎㅎㅎ
사이즈는 77~88사이인데 아마도 XL 인것같아요. 집콕땜에 확찐자됐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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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부터 4개월동안
아이들과 집콕하면서 아이들은 살찌우고
저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23kg감량했어요
아침은밥 점심,저녁은 단백질 6시 이후로는 금식
처음2주는 배가고파 죽는줄알았는데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구요 지금은 보는사람들마다
살많이빠졌다고 해주고 옷싸이즈도 줄어드니 기분이 넘좋아요
아직목표 무게는 남아있지만 더노력해서
꾸안꾸원피스 입고싶어요 꼭 당첨되길
사이즈는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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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짤 딸래미 키우고 있는 애엄마인데 코로나때문에 어린이집도 못보내고 흥 많은 아이라 같이 줌바댄스 틀어놓고 춤도 춰봤고 달고나커피도 같이 만들어 봤어요 아직 말도 안통하는 땡깡쟁이라 안도와주는게 더 좋겠지만 저지레 좋아하는 장꾸 딸래미라 엄마가 하는건 다 따라하려고 하지요.^^
애 키우다보니 내 옷은 안사게되는데 당첨되면 좋겠네요
Xl에 줄 한번 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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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일이 없어서 멍때리고 있다가 이렇게 가다간 우울해지겠단 생각에 않해봤던 방구석 홈트레닝도 매일매일 30분씩 하며 송글송글 땀도 나게 하고 있답니다^^ 즐거움을 찾기 위해 마스크팩도 붙여 셀카도 나 혼자 간직하려고 찍어요 ㅎㅎ 저보다는 요새 절 위해 열심히 일하는 어머님께 원피스 꼭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꼭 뽑혀서 어머님께 조금이나마 행복함을 안겨드리면 소원이 없겠어요♡ 사이즈는 XL 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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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으니 넘 답답하고 심심해서 어머니와 함께 패션쇼를 했죠 제 옷을 어머니 입히고 어머니 옷 저에게 맞는게 없어요 크기가 작아서 ㅋㅋ암튼 제 옷을 입고 사진찍고 그러고놀았죠 이벤트중인 옷을 받게된다면 또 패션쇼를 해야죠 ㅋㅋㅋ 후기 글 남겨드릴께요
사이즈 X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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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에 7년간 20-30대 걸쳐 다니던 좋지만 힘든직장
큰 마음 먹고 퇴사하고, 제 길 찾아가려는데 코로나가 와서
강제 방콕 중이네요.
원래 직장에 있던 사람들은 출근 교대로 하며
월급도 다 받고 있구요..^^
몇년 간 고심하고 고심하다가 내린 결정인데
집에만 있다보니 직장 관두지 말 껄..이란 생각까지 했어요.
7년간 이런 일 한번도 없었는데 제가 퇴사하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집에 만 있으니 그토록 힘들던 직장을 다시 찾아가고 싶게
만드네요. 코로나로 힘드신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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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그런거 잘 안하는 편이라 남들이 무슨무슨 챌린지를 한다고 해도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있어서인가?(ㅋㅋ) 옛날식 2.2.2 커피맛이 날 것 같아서 달고나 커피를 도전해 봤거든요. 장작 1시간이 넘게 돌리고 돌려봤는데요, 결국은 꾸덕꾸덕하게 만드는데는 실패하고 그나마 1시간 넘게 돌려저은 커피를 우유에 타서 먹었는데 달달함에 떨어져 나갈것 같은 팔에 당충전을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이 맛에 달고나 커피를 마시나보다 했네요~~
원피스 사이즈는 XL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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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어린 사내놈 둘 데리고 있다보니 밤이든 낮이든 심심할 틈이 없었네요..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다 이제 학교도 가고 어린이집도가고하니 .. 간만에 멍~~ 때려봤어요 ㅎㅎ 이전까진 1분1초도 아깝다 생각하고 뭐든 해야하는 성격인데.. 두 아들들 24시간 데리고 있다 혼자있는 시간을 가지니.. 멍~~~ 때리는거 나름 힐링되네요 . 심심할때든 여유생길때든 하루 1멍 강추입니다!!/^^ ㅎㅎ 빅사이즈인 저에게 로로텐은 한줄기 빛이요 사랑입니다 ㅋㅋ 사이즈는 8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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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지사이즈요]집청소를 구석구석 했어요.이사온지 10년도 넘어서 짐들도 많고 버릴 것들도 많아서 청소할 엄두가 안났었는데...무급휴가 받은 김에 울분을 삭히며 (^^;) 과감하게 다 버리고 아주 그냥 광나게 청소했네요.일주일은 걸린 것 같아요ㅋㅋ더이상 계속되면 안될 거리두기이지만..나름 알차게 보냈어요..코로나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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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매 지루해하는 딸래미랑 시간 보낼거리를 찾다가 집에 있지 않았음 절대 하지 않았을ㅋ 독서랑 종이접기 등 각종 만들기,불들어오는 한발 줄넘기?도 해봤어요. 특히 종이접기를 하도 해서 나보다 딸애가 실력이 훅 늘어서 뿌듯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하도 밥을 차려주다보니 없던 요리실력도 쬐금 늘었네요 ㅋㅋㅋ 답답하지만 나름 보람있는 시간 보낸것 같지만.....! 코로나는 이제 제발 좀 지나갔음 좋겠습니다ㅠㅜ
코로나가 빠이하는 그날까지 다들 힘냅시다!!
아..사이즈는 젤 큰걸로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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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사이즈요
저는 집콕을 몇달째 하고있는데 2월부터 독서를 시작해서 45권째 읽고있어요 30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 많은책을 꾸준히 읽은적은 처음 이네요 책한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도 정말 잘가요
그리고 또 한가지 프랑스 자수를 시작했어요 현재 7가지 작품을 완성했어요 잡념도 사라지고 선물도 주고 집안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어 강추에요 이외에도 안해본 요리도 해보고 집콕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니 뿌듯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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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사이즈 신청합니당~~!!
너무 집에만 있다보니 맨날 잠옷만 입어가지고... 단 한벌뿐인 핑크색 플레어 원피스 입고 셀카 찍어봤네요..
평소엔 바지만 입고 바지만 입고 바지만 입는 사람인데 ㅋㅋㅋㅋㅋ 원피스가 단 한벌뿐인 이유도 원피스를 원체 안 입는 것 때문인데...
진짜 잠옷만 입다가 원피스 입으니까 살짝 기분전환도 되고 좋더라구요,,,,ㅋㅋㅋㅋㅋ좀 웃긴데 좋았습니다 후후
이번 기회에 원피스를 많이 마련해볼까 하면서 장바구니에 각종 원피스 넣어놓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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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집에서 너무너무 심심해서 반짝반짝 광내고 있어요. 정말 광낼수 있는건 다 광내고 다녀요...
집에 있는 은색 금색 (커피기계 앞면, 화장품 뚜껑, 문손잡이, 시계, 등등) 광낼수 있는건 다 닦고 있어요,
이러다 동전통에서 동전 꺼내서 다 닦을까봐 자제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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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라 매일 오후만 되면 아픈것 같아 집에 오면
목에 수건 두르고 혹시 코로나 걸린것 같아~~~ 걱정걱정
분명 아픈데 아침에 눈 뜨면 멀~~~~쩡~~~~*^^*
ㅋㅋㅋ 저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 몇달째 주말에는 자가격리 하고 있어요.ㅠㅠ
주말에 저도 나가고 싶어요. 예쁜 옷 입고~~~
저는 XL 큰놈으로 입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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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아이들이 나가지 못해 심심하다고 해서 별거 다해봤어요 거실에 텐트치고 베란다에 캠핑의자 피고 집에서 미니전구켜고 아무도 안다니는 밤에 별보겠다고 아이들하고 산책하고 모래그림그리고 싶다고 색모래로 거실 난장판하고... 안사주려고 했던 슬라임을 처음 사주었네요 제가 더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육아 스트뤠스...ㅠㅠ 빵.쿠키.떡 먹을수 있겠다 싶은건 다실험해서 반은 버리고 반은 먹고 방학+인터넷학습 5개월을 질 견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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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장사하면서 오늘은 손님도 없고 폰만보다가 이벤트 댓글 남깁니다. 결혼하고 애낳고 장사 시작해서 후질근하게 입고 다니다가 옷을 싹 바꿔볼까싶어 엊그제 옷을 주문했다죠~또 들어오니 다른 옷이 눈에들어오네요 아직 배송전인데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꾸안꾸원피스도 같이 받으면 정말 엄청 행복할꺼같아요 바램이 크죠~ㅋㅋ
글 다 적으니 재밌는 댓글이네요^^전 글러먹었나봐요ㅜ
그래도 기대해봅니다^^88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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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해서 집 베란다에 해먹을 하나 설치했어요
해먹 자체로도 엄청 무겁던데 그래도 누워서 달 바라보며 집캉스를 누릴 생각을 하니 매우 기쁜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만들고나서 누워보니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그 후로 매일 해먹에서 티비보고 해먹에서 술마시고 하다가 어느날 해먹에서 게임을 하다가 이게 뒤집혀서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는데 그 후에 정말 화장실까지 가는대에 눈물이 질질 쏟아질만큼 너무 아픈거에요 놀라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쌤이 하시는말... 골반빠졌어요 ^_^ 그 후로 무서워서 해먹에 못 올라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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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초딩 1월 겨울방학부터 시작하여 3월 4월 5월지나 개학이란걸 했지만 일주일에 한번만 등교하는 지금까지~~
사실 다 큰 아이들이라도 제 시간이 없네요..아침먹고 돌아서면 점심찾고 점심먹고 돌아서면 저녁메뉴에 대한 압박이 바로 들어오네여^^
하루 삼시세끼 꼬박꼬박 집에서 먹는 아이들 해먹이느라 심심할 틈이 없어요 ㅠㅠ
오히려 저는 코로나 이전이 더 심심했던 것 같아요^^
빨리 코로나 끝나서 심심해져서 저도 3깡이라는 걸 해보고 싶네요~^^
저는 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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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마니아입니다..ㅎㅎ
요즘도 맘에 드는거 사고 그러지만 어렸을때 모았던,
그리고 방치해뒀던것을 일일이 비닐,종이 분리해서 버리고
스티커는 파일사서 넣어두고 (지문 닳을뻔)
요즘 빠져서 모으고 있는 마스킹테이프랑 보관하겠다고
또 작은 서랍 사다가 정리하고..
나중에 보면 또 현타 오겠지만 지금은 뿌듯하고 신나게
사고 정리하고 정리할꺼 사고..ㅋㅋ
종일 뒤져보고 추억 여행하고 정리하고 버리고..있네요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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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생긴 부정적인 영향들이 너무 많은 안타까운 요즘이지만요...ㅜㅜ 그래도 코로나 터지고 안하던 집 요리를 많이 해먹었더니... 집밥 문선생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제일 먼저 2월부터 시작한 분식은요..이제. 뭐 떡볶이 장사도 할 수 있을 자신감과 요즘은 모밀도 넘나 맛있게 합니다 ㅋ 여름 분식 콩국수와 함께 쫄면도 김가네보다 맛있게 한다는 아이들 평가에 요리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식 대가로 성장하고 있는 와중에..... 먹는 양식에만 만족하지 않고..
마음의 양식까지 쌓게 되었네요.
코로나로 도서관들이 다 닫았죠..ㅠㅠ
책 빌릴 곳은 없고.. 사서 보기에는 넘 부담되고..
그래서 저 서평단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ㅋㅋ
무료로 책을 받아서 책 서평쓰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심심 하다하다 이제는 책으로 무료한 일상을 풍족하게 재탄생시켜보네요~~^^
몸과 마음의 양식 모두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쪽으로 변화해서 참 다행이죠?
로로텐 이벤트 당첨으로 칭찬 함 받고 싶은데..가능하까용? ㅎㅎ
꾸안꾸 원피스 엑스라쥐 큰~~~걸로 받고 싶은 마음을 살포시 전해봅니다...^^;;;♡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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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 코로나랑 관계없이 출근을 하고... 주말에 집에서 쉴때 블루투스 마이크 키고 3시간동안 나홀로 콘서트 했네요. 도라에몽,피카츄.가오나시 인형 3개 앉혀넣고...춤추고,개인기하고 혼자 멘트하고... 엄마아빠 나간게 다행이었다는.....
ps.저는 XL사이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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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정석 풀어보았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얻은 무급휴가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처음에는 밀린 집안 청소며, 옷 정리, 이불정리 등등 안해본 정리가 없을 정도로 청소에 매진하다가 3일만에 원상복귀되는 장면을 목격 한 후 모두 부질 없음을 깨닫고 수학책을 펴들었습니다.......... (마음의 피스) 정석을 다 풀고나면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완독해 볼 생각입니다. 이 역시 (마음의 피스..........) 원피스 사이즈는 역시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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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방해체쇼.한방에서 생활하던 두아이 방 만들어주기 시작했어요. 직장다녔으면 절대 못했을여정입니다.1차 이불 정리.2차 아이들옷 정리.3차 가구 옮기기.4차 책 버리기..5차 마저 정리하기.. 아.. 피아노 옮기려고 사람 다녀갔구요..오늘 재활용 할때 책을 100킬로 가까이 버렸구요. 헌옷아저씨 불러서 옷 폐기했는데 90킬로 나오더라구요 ㅋ옷이 90 킬로라니.. 정말 많이도 사재꼈나봅니다. 헌옷팔고 17000원 벌었어요. 그럼 쓴돈은 얼마인지..ㅜㅜ 그래도 아직 거실 한가운데 자리잡지못한 것들이 있어요.이번주중에 정리가 모두 끝나길 바래봅니다. 옷 버리고 입을 옷이없어서 또 로로텐 기웃거리는 저에게 부디 사은품 운 한번 터져보길..ㅋㅋ 빈옷장을 보니 옷을 또 사고싶어지네요.다신 안산다고 다짐했는데.. 코로나가 아니었음 절대 하지않고 이사를 갔을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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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게 좋지만 청소가 게으른 1인입니다ㅋㅋ 이번 코로나로 진짜 집청소, 정리 끝장나게 했습니다! 씐나는 음악 틀어놓고 장롱의 짐들도 정리하고 아이들, 제 옷 모두 정리하고, 구석구석 먼지들도 청소했어요! 덕분에 안입던 옷도 찾고 잊고 있던 돈도 발견하고ㅋㅋ 몸은 힘들었지만 기분은 개운하고 집은 깨끗해졌어요! 저는 L사이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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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때문에 몇개월 풀로 일하고 너무 힘들어서 이틀 쉬기로 했는데 첫번째날 저녁 마침 비가 오더라구요...답답해서 한바퀴 돌고오자 해서 나갔는데 슬리퍼 신고 건널목 건너다 넘어셔서 무릎8바늘 꿰메고 진짜 일주일 풀로 누워있네요ㅋㅋㅋ비오는 날엔 슬리퍼가 진리라 생각했는데 이번에ㅋㅋㅋ 된통 당했네요ㅜㅜ유쾌하진 않지만ㅋㅋㅋ
액땜했다 생각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XL입니당~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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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진을 다시보며 추억여행... 이아니라 여전히 관리못하고 바뀌지 못한 제자신을 보며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ㅠ 길게하면 코로나블루 가속화 될까봐... 사진속에서 분명 66이라도 되어보자 수도없이 결심했거늘 여전히 코로나때매 아깝다고 굶어도 77이네요... 네 아직 사이즈 77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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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져서. 생전 무서워서 못 키우던 작은 새라도 키워서 종란 팔아 용돈 벌려고... 부화기부터 사서 새 19마리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장기화 될까봐 혹시하고 종란받으려 키우고 있네요. 1:1이 유정란 나올 확률이 높다해서 한 커플씩 아크릴케이지에 넣어서 3층 아파트 3동 만들어줬습니다.
현재 5ㅡ6개월차 이러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라지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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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콕은 못하고 월~금 학원 시간강사,주말은 카페 알바 했어요.
카페알바는 아는사람이 집근처에서 카페 시작했는데,
하필 코로나로 정식 직원은 못구하고
저보고 몇시간만 도와달래서 일하는데,
딴 사람들은 집콕하고..심지어 자택근무하는데,
전 3월 한달은 하루도 못쉬고 31일 내내 일했어요.
일한시간은 3~4시간이지만
주말엔 몰아서 잠을 즐기는데,잘 쉬지도 못하고 일만하니
죽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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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울아들 지금까지 그 흔한감기한번안하고 잘컸는데 이 코로나시즌에 이 더운여름에 감기 장염 한꺼번에걸려서 입원행.... 2주간입원생활을 끝 마치고 집에왓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장염기에 집콕.... 그러다 엄마까지 옮아서 집에서 환자중이네요ㅜㅜ 아파도아기는봐야되는....슬프지만 현실이죠ㅠㅠ 홈웨어로도 입을수있고 아기병원후딱갈때도입을수있고 아기얼집등하원룩으로도 입을수있고 꾸안꾸원피스넘죠아용ㅎㅎ 사이즈는젤큰거죠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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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도 못하는터라 아파트 단지 산책이라도 한다고 나갔다가 모기한테 왕창 뜯기고 악재의 연속이었어요!
유일하게 가는곳이 시댁인데 시댁 갔다가 깨심는다고 하루종일 농사일 하고요 ㅋㅋㅋ 얼른 여행 막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달은 감자캐러 갑니다 이더위에 ㅠㅠ
저 좀 위로해주세요!
XL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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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텐을 잠시 잊고 있다가 다시 찾아왔어요(죄송)
뜻밖에 저한테 안좋아하는 병이 찾아왔네요
열심히 이겨내고 있는데 코로나와 겹쳐서 더 조심해야 하는 상황..
이벤트와 맞지 않는 상황이겠지만 그냥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찜해 놓은 옷들을 데려와야지 하고 있어요
부작용으로 살이 찌고 있어서 로로텐을 찾아왔네요
그냥 몇글자 적었어요
자주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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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매도 집에 있는 바람에 삼시세끼 차려주다 세계음식 요리 될정도로 이것저것 별별 요리를 다했네요ㅋㅋㅋ 몇가지 소개함 바질 키워서 바질소스 만들어 바질피자랑 바질스파게티/각종떡볶이 종류(짜장,치즈,국물떡볶이등)에 꼬치 사다 어묵 끼워 꼬치어묵에 쑥,고구마,야채튀김에 불고기또띠아리조또,탕수육에 닭강정에, 요즘 핫한 계란수플레 달고나커피까지..아이구..반도 안 적었는데 ㅋㅋㅋㅋ 이러니 살찐자 되져ㅜㅜ ㅋㅋㅋ
지금은 그래서 운동중입니다~ ^^
꾸안꾸 원피스로 힐링 해 볼까여~~~?!ㅋㅋㅋ
XL 여야 할꺼 같아요(로로 77-88 사이즈 입어요~^^)
평점
감사합니다😊장마권 영향에 접어들었지만 로로텐도 시원한 6월 마무리 하시고 이쁜이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평점
전 방콕이 아니라 일한 사연을 썼는데,
절 당첨 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이낳고 여태 치마는 입은적도 산적도 없는데,
다행히 면이 포함된 옷이라 좋으네요.감사합니다.잘 입을게요
평점
손소독제 직접만들어 보았어요~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한번 만들면 공병에 꽤 많이 담겨서 가까운 이웃들에게 나눔했어요,작은것으로 큰 기쁨을 얻는 보람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작은실천과 사랑들이 모여서 기적을 만들듯이,코로나19 개개인이 조금만 더 노력해서 다 같이 이겨내보아요(L사이즈원해요!!~)
평점
다이어트로 옷이커져. 요즘 무료나눔도하고 미싱으로 리폼도 해입고 있습니다
무나후기올린글보고 옷이쁘다며 로로텐 알려드리고 구매하신분도 있어용 ㅋㅋ 원피스 XL로 올여름 시원하게 나고 싶습니당😍
평점
여름이라고 아이들과 여름옷 정리중에 학생때 입었던 교복으로 장난감인형옷만들어주고했더니 좋아하네요ㅋㅋ교복은 조각조각 사라지고 인형옷이 되었네요ㅋㅋ 집나갈수없으니 별별일들이 다있네요ㅋㅋ(110)
평점
평점
딸내미들 셀프 파마를 해봤어요.
집에서 처음 했는데 너무 잘 나온거에요.
그래서 커트에 도전하기 위해 가위를 샀죠.
머리카락을 잘라 줬는데 사선머리라고...새로운 유행을 선두시키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아이들이랑 삼시오끼를 먹어..확찐자가 되어 로로텐에서 겁나게 쇼핑을 했습니다 ㅜㅜ
저는 xl입니더
평점
로로텐 가족으로 이벤트 참여합니다 ^^
음... 요즘 특별히 이것까지 해봤다... 이런건 없는데요(쭈글)
요즘 제가 확실히 빠진건 있어요
바로 로로텐 입니다(👍)
아~! 이건 그냥 아부성 발언이 아니고 팩트입니다(진정)
시간 날때마다 접속해서 이것저것 보는데
이젠 구경을 넘어 연구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
기존 제품에 매일 신상품까지...
관리 하시는분들 대단하세요(짝짝짝)
재미난 댓글 달아서 즐겁게 해드려야 하는데 걍 주저리네요^^
앞으로도 좋은옷 부탁드리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참~! 참고로 전 XL 입니다(소근) 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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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나온 제 동생이 "언니, 아우 놀랬네!! 무슨 좀비같애!! 좀비도 이런 좀비가 없겠네..;;;;"
라는 소리 까지 들었습니다.!!
좀비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밀렸던 드라마 영화를 많이많이 보고,
몸좀 풀겸 폼롤러가지고 이리저리 스트레칭 하다가 목에 담이 왔어요!!
현재는 목이 안돌아가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상태 입니다!ㅎㅎㅎ(아이고 내 목이야..;;)
사이즈는 77 입니다~
평점
평점
청소하고 치우며 집콕 하네여 ~~
싸이즈는 77 ~88
정말 ~ 리얼 주시는 건 가여 ? ㅎㅎ
로또 5천원 당첨도 안되는데 당첨 되면 정말 진심 좋겠습니 ~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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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그리고 요즘엔 로로텐에 들어와서 신상구경, 옷 구석구석 다 둘러보고있네요. ㅋㅋ 코로나 빨리 끝나서 이쁜 옷 입고 나들이하길 바래요!! ㅎㅎㅎ
사이즈는 77~88사이인데 아마도 XL 인것같아요. 집콕땜에 확찐자됐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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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하는 다이어트...변함없이 하고있으나..몸무게는 왜 느는건지..ㅋㅋ
Xl에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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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집콕하면서 아이들은 살찌우고
저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23kg감량했어요
아침은밥 점심,저녁은 단백질 6시 이후로는 금식
처음2주는 배가고파 죽는줄알았는데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구요 지금은 보는사람들마다
살많이빠졌다고 해주고 옷싸이즈도 줄어드니 기분이 넘좋아요
아직목표 무게는 남아있지만 더노력해서
꾸안꾸원피스 입고싶어요 꼭 당첨되길
사이즈는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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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다보니 내 옷은 안사게되는데 당첨되면 좋겠네요
Xl에 줄 한번 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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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로주고 말로 받았습니다~~
꾸안꾸원피스 xl사이즈 받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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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 친구도 맘 편히 만나 놀고 싶어요
사이즈는 XL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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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써보기로 했어요..그림삽화도 그리고..후에 제안하는 미술놀이까지 만들다보니 뿌듯하네요^^
어쩔수 없을땐 할수있는걸로 채워가니 불안함과 우울감이 사라지네요..
모두모두 힘들지만 화이팅!!!!
사이즈는 젤큰사이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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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X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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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7년간 20-30대 걸쳐 다니던 좋지만 힘든직장
큰 마음 먹고 퇴사하고, 제 길 찾아가려는데 코로나가 와서
강제 방콕 중이네요.
원래 직장에 있던 사람들은 출근 교대로 하며
월급도 다 받고 있구요..^^
몇년 간 고심하고 고심하다가 내린 결정인데
집에만 있다보니 직장 관두지 말 껄..이란 생각까지 했어요.
7년간 이런 일 한번도 없었는데 제가 퇴사하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집에 만 있으니 그토록 힘들던 직장을 다시 찾아가고 싶게
만드네요. 코로나로 힘드신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XL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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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남는시간엔 로로텐 쇼핑 꼬꼬
xl쥬떼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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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500, .......3,000피스까지 완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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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사이즈는 XL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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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두이글저기서뒹글 살찐자되는중~큰옷입는중
모든취미생활하는중 비즈공예.그림 십자수.뜨개질등
다와라 다해줄테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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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코로나 때문인지 아이가 뛸 시기인건지 1층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 남자애들은 공동주택 살려면 1층이 답인가봐요 ㅜㅜ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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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깜짝 놀람 ㅋㅋㅋㅋ. 먼지랑. 머리카락이 ...너무 많다 ㅜㅜㅜ
미용일 하다가 보니깐손님들 머리까지 우리집에 데고 와서 같이 살았네 ㅋㅋㅋㅋ 이제 그때그때 청소 해야겟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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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도 밥을 차려주다보니 없던 요리실력도 쬐금 늘었네요 ㅋㅋㅋ 답답하지만 나름 보람있는 시간 보낸것 같지만.....! 코로나는 이제 제발 좀 지나갔음 좋겠습니다ㅠㅜ
코로나가 빠이하는 그날까지 다들 힘냅시다!!
아..사이즈는 젤 큰걸로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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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덕에 더 여유가 없어졌네요~
그래도 애들과 부디끼며 그와중에 심심할틈 타서 로로텐 알아서 주문합니다.사이즈는 허걱 엑스라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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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콕을 몇달째 하고있는데 2월부터 독서를 시작해서 45권째 읽고있어요 30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 많은책을 꾸준히 읽은적은 처음 이네요 책한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도 정말 잘가요
그리고 또 한가지 프랑스 자수를 시작했어요 현재 7가지 작품을 완성했어요 잡념도 사라지고 선물도 주고 집안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어 강추에요 이외에도 안해본 요리도 해보고 집콕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니 뿌듯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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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집에만 있다보니 맨날 잠옷만 입어가지고... 단 한벌뿐인 핑크색 플레어 원피스 입고 셀카 찍어봤네요..
평소엔 바지만 입고 바지만 입고 바지만 입는 사람인데 ㅋㅋㅋㅋㅋ 원피스가 단 한벌뿐인 이유도 원피스를 원체 안 입는 것 때문인데...
진짜 잠옷만 입다가 원피스 입으니까 살짝 기분전환도 되고 좋더라구요,,,,ㅋㅋㅋㅋㅋ좀 웃긴데 좋았습니다 후후
이번 기회에 원피스를 많이 마련해볼까 하면서 장바구니에 각종 원피스 넣어놓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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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은색 금색 (커피기계 앞면, 화장품 뚜껑, 문손잡이, 시계, 등등) 광낼수 있는건 다 닦고 있어요,
이러다 동전통에서 동전 꺼내서 다 닦을까봐 자제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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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수건 두르고 혹시 코로나 걸린것 같아~~~ 걱정걱정
분명 아픈데 아침에 눈 뜨면 멀~~~~쩡~~~~*^^*
ㅋㅋㅋ 저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 몇달째 주말에는 자가격리 하고 있어요.ㅠㅠ
주말에 저도 나가고 싶어요. 예쁜 옷 입고~~~
저는 XL 큰놈으로 입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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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하고는 책가방 챙겨서 티비앞에 앉아 학교놀이 했어요ㅎㅎㅎ
방송시간 다되어가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스승의 날에는 '선생임 빨리 보고싶어요' 감사카드도 썼네요.
아! 입학때 예쁘게 입히려고 딱맞게 산 옷은 작아지고 계절이 바뀌어버렸어요 하하하ㅠ
당첨된다면 77-88 x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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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새는 로로텐 보는 재미로 1일 3텐 하고있습니다 ㅋㅋ 로로텐 사이쥬 1번입니당 ♡
꾸안꾸 원피스 입고 놀러가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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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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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만들고.물놀이하고.전지에물감놀이하고
같이 트램폴린뛰고 .하루종일 그냥대청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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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부로 로로텐 매일 3깡중 ㅋㅋㅋ 아침묵고땡
점심묵고땡 저녁묵고땡 을 반복하다 드뎌 그날 촬영분등장^^ 오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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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시트지 붙이는 리폼도하고. 화장실 줄눈이? 시공도 하구요ㅜㅜ 홈리모델링? 중입니다 . 집에있으니 이것저것 손을보게 되네요ㅋㅋ 손재주는 없지만 뭔가를 했다는 뿌듯함에 기쁩니다^^♡♡♡♡♡♡이쁘진않아도 좋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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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해봤습니다.
멍하니 침대와 한몸.
그래서인가 저는 로로텐 옷만 입는 X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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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XL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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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 적으니 재밌는 댓글이네요^^전 글러먹었나봐요ㅜ
그래도 기대해봅니다^^88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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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옷이 나왔을까 기대하면서
장바구니에 옷을 담는재미 쏠쏠합니다~~~
8월말에 4자매가 제주도에 가는데
꾸안꾸 선물 주신다면
제주더에서 로로걸 ㅎㅎㅎㅎ
참고로 88~9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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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오가는 손님 하나 없이 홀로
공방을 지키고 있는데
코로나를 보내며 공방 식물들과 대화하며 애정을 쏟고 있어요!!
원피스 당첨되믄 느므느므 기분 좋아질꺼같아요!!
사이즈는 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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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속에 담아놓고 못 산 옷들 삭제정리하고 나니 이벤트가 똬아! Xl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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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 자체로도 엄청 무겁던데 그래도 누워서 달 바라보며 집캉스를 누릴 생각을 하니 매우 기쁜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만들고나서 누워보니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그 후로 매일 해먹에서 티비보고 해먹에서 술마시고 하다가 어느날 해먹에서 게임을 하다가 이게 뒤집혀서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는데 그 후에 정말 화장실까지 가는대에 눈물이 질질 쏟아질만큼 너무 아픈거에요 놀라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쌤이 하시는말... 골반빠졌어요 ^_^ 그 후로 무서워서 해먹에 못 올라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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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 큰 아이들이라도 제 시간이 없네요..아침먹고 돌아서면 점심찾고 점심먹고 돌아서면 저녁메뉴에 대한 압박이 바로 들어오네여^^
하루 삼시세끼 꼬박꼬박 집에서 먹는 아이들 해먹이느라 심심할 틈이 없어요 ㅠㅠ
오히려 저는 코로나 이전이 더 심심했던 것 같아요^^
빨리 코로나 끝나서 심심해져서 저도 3깡이라는 걸 해보고 싶네요~^^
저는 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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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색종이 접기 영상 찾아서 하루종일 색종이 접기 했어요.. 나중에는 로보트도 접어서 완성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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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룩으로 입으려고 옷도 잔뜩 사 놨는데 입어보지도 못하구 ,,
그래서 집에서 방울토마토 키우기 시작했는데
벌써 방울토마토가 열렸어요 ㅎㅎㅎ
사이즈는 XL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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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맘에 드는거 사고 그러지만 어렸을때 모았던,
그리고 방치해뒀던것을 일일이 비닐,종이 분리해서 버리고
스티커는 파일사서 넣어두고 (지문 닳을뻔)
요즘 빠져서 모으고 있는 마스킹테이프랑 보관하겠다고
또 작은 서랍 사다가 정리하고..
나중에 보면 또 현타 오겠지만 지금은 뿌듯하고 신나게
사고 정리하고 정리할꺼 사고..ㅋㅋ
종일 뒤져보고 추억 여행하고 정리하고 버리고..있네요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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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식 대가로 성장하고 있는 와중에..... 먹는 양식에만 만족하지 않고..
마음의 양식까지 쌓게 되었네요.
코로나로 도서관들이 다 닫았죠..ㅠㅠ
책 빌릴 곳은 없고.. 사서 보기에는 넘 부담되고..
그래서 저 서평단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ㅋㅋ
무료로 책을 받아서 책 서평쓰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심심 하다하다 이제는 책으로 무료한 일상을 풍족하게 재탄생시켜보네요~~^^
몸과 마음의 양식 모두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쪽으로 변화해서 참 다행이죠?
로로텐 이벤트 당첨으로 칭찬 함 받고 싶은데..가능하까용? ㅎㅎ
꾸안꾸 원피스 엑스라쥐 큰~~~걸로 받고 싶은 마음을 살포시 전해봅니다...^^;;;♡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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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제 그만~~~나가 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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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천지 확찐자라서 옷이 '작아격리' 중 입니다 . ㅠㅠ
퇴근후 ..씻기도 귀찮아 1시간 째 멍 때리기 ......아무것도 하지 싶지 않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더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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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절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철벽치고 있는 딸들땜시 나가지도 못하고 가르침만 받았습니다 ㅜㅜ 외식하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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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몸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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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저는 XL사이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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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 간식 해주기 넘 힘들어 힐링을 위해 저만에 레몬나무, 바질 키우고 있어요~~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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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로로텐이있어 참다행입니다 여기서 맞는 옷을구할수가있으니까요 .ㅠㅠ 슬프네요 흑흑흑 다욧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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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멀리 나가진 못하구 친한 동생이랑 자주 만나다 보니 옷 차림새가 매일 그옷~~~~그래서 옷 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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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2포대가까이 버렷구요
군대입대한 사람같이 색깔별 길이별정리햇습니다!
시간때우기엔 옷정리만한것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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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심심해서 집에서 싹다 엎어놓고 대청소까지 해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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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퀼트할 시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신랑도 저보고 취미 있어서 좋겠다 그러고.
거실테이블에 앉아서 원없이 바느질만 했어요~
뚜둥~3월 중순이후부터 뱃살이 잡히기 시작.
총 6kg 불어서 총선 뒷날부터 걷기운동 시작했어요.
그런데 한달반을 걸어도 하나도 안빠져요ㅠㅠ
6월부터 헬스도 다니는데 역시 답은 식이였나봐요.
1kg빠졌어요.
넉달을 곰으로 만드네요.
운동 ㆍ 식이병행 열심히 해야겠어요.
88사이즈 탈출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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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짱아치에 이어 양파짱아치 만들어봤어요
열무김치도 도전했지맘 맛은 쏘쏘......ㅋ
다음은 뭘도전해야할지~식혜를 해볼까 생각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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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하고 아이들과 작은동산 산책~~동산에 가서 돗자리 피고 누워 시간보내봤다~~
올여름 아이들과 시원한여름을 예쁘게 보내고싶어요~~
예쁜원피스 빅사이즈~~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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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만 있고 싶어... 멍하니 화분들 바라보며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네여!! ㅠㅠ
꾸안꾸 원피스 사이즈는 엑스라쥐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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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했다 생각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XL입니당~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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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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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원은 심심해봤음 원이 없겄다능
막내가 100일 좀 지났는데
코로나중에 애낳느라 마스크 쓰고 진통했어요 ㅠㅠ
살두 25키로 찌고요
임신할때마다 30키로씩 찌다가 막내때는 그나마 성공한거네요
잡담해도 원피스 주나요? ㅎ
심심할때 드라마 몰아봤었는데요
미드를 날밤새며 봤었던...아 부럽부럽
싸이즈는 젤큰거 주심 되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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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떠서 신랑 아침밥 차려주기
초3이되서 아들이랑 온라인수업하기
간식챙겨주기.점심챙겨주기.놀아주기.간식챙겨주기.청소하기
저녁하기.정리하고.샤워시키기.안잔다는 아들재우기
회사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히 해본게 지금이 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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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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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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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다시봄~ㅋ
사이즈는 X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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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ㅡ6개월차 이러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라지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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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바는 아는사람이 집근처에서 카페 시작했는데,
하필 코로나로 정식 직원은 못구하고
저보고 몇시간만 도와달래서 일하는데,
딴 사람들은 집콕하고..심지어 자택근무하는데,
전 3월 한달은 하루도 못쉬고 31일 내내 일했어요.
일한시간은 3~4시간이지만
주말엔 몰아서 잠을 즐기는데,잘 쉬지도 못하고 일만하니
죽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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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안꾸원피스 받고싶은데
원체 바쁜 워킹맘인지라 심심할 틈이 없네요ㅜㅜ
피곤해서 쉬기 바쁜데
스트레스 날리러 주말나들이는 간답니다.
그러니깐 나! 줘잉~♡ (사이즈는 L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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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네요.전 거실바닥을 처녀때 그리 닦았답니다.
명작전집도 읽고요.머리도 자르다 삭발까지해보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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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가는곳이 시댁인데 시댁 갔다가 깨심는다고 하루종일 농사일 하고요 ㅋㅋㅋ 얼른 여행 막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달은 감자캐러 갑니다 이더위에 ㅠㅠ
저 좀 위로해주세요!
XL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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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세밀한 작업덕에 목디스크증상이ㅜ
그러다 홈트를 하게되었는데 이제는 피티의 달인된거같아요
그덕에 살이엄청빠졌네요ㅋㅋㅋ
99-77까지ㅋㅋㅋ이정도면 달인이죠?
사이즈 77-88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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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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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없던 취미도 만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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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마키아또처럼 달콤한 날이기를^^
여유로움속 집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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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운동한다고 유튜브 보면서 흔들어제끼고 훌라후프 하고 근력운동 하려고 3키로 아령 찬장에서 꺼내다 떨어트려 발꼬락 골절 되서 통깁스 하고 누워있는 신세네요ㅜㅜ
내 주제에 무슨 운동을 한다고 ㅜㅜ
여름 내내 놀러도 못 가고 통깁스 하고 다녀야 되네요
깁스때문에 바지도 못 입어서 편한 꾸안꾸 원피스 입고 힐링 하고 싶네용♡♡ 사이즈는 편한 xl로 입고 싶어용
로로텐 주라 주라 힐링이 되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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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저한테 안좋아하는 병이 찾아왔네요
열심히 이겨내고 있는데 코로나와 겹쳐서 더 조심해야 하는 상황..
이벤트와 맞지 않는 상황이겠지만 그냥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찜해 놓은 옷들을 데려와야지 하고 있어요
부작용으로 살이 찌고 있어서 로로텐을 찾아왔네요
그냥 몇글자 적었어요
자주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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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고나서 혼자 민망했만 스트레스는 풀렸어요
사이즈 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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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려고 훌라우프샀는데 넘 고난위도로사서 10분이상 못돌리고 하루하고 못하고 ㅠㅜ 멍자국만 남아있네요~
77에서 88 이된 나에게 꾸안꾸안원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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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캠핑 분위기 내어봤네요 ~~
수박을 숫가락으로 파먹고 딸이랑 놀다보니
일상생활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원피스XL 신청해요~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더운여름도 잘 이겨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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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폭탄맞아서 과제하느라 바쁘네요
이번1학기는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 인강듣기 바빴네요
어서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좋겠어요
원피스XL 이번여름 잠옷으로 시원하게 입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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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ㅡ99~100입니다!!!ㅋㅋㅋ사이즈 어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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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같은 떡갈비 나와서 진짜 맛있게 먹었네요 ㅋㅋ
사이즈는 엑스라지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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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래서 운동중입니다~ ^^
꾸안꾸 원피스로 힐링 해 볼까여~~~?!ㅋㅋㅋ
XL 여야 할꺼 같아요(로로 77-88 사이즈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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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심심해서 물구나무서기10초버티기도전중입니다ㅋㅋ
물론 로로텐싸이트도 매일구경하고있구요
이벤트당첨되면 꾸안꾸원피스입고 가까운휴양지가서 이쁘게사진찍고싶어요
사이즈는 XL구요~~^^
로/로로텐옷입구
로/로로룰루랄라
텐/텐션업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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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집 새거 2권 다풀었네요. ㅋㅋ학생때 다풀었음 할많하않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