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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라 수능공부하고 상담하고 학교가서 공부해야 되요 … 그래도 하루는 계곡 갈까 지금 고민중이긴 해요!!!
방학이 2주 반인데 1주는 계속 학교에 있을 예정이고 남은 1주 반은 집에서 공부하려구요
이 시기에 열심히 해서 최저 맞춰서 원하는 대학 학과에 꼭 붙을 수 있도록 진짜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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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행을 즐기는 휴가는 사치인듯 하네요...
아직 백신접종 전이라 불안하기도 해서
코로나가 잠잠해지는 그날을 꿈꾸며
집에서 뒹굴거리며 못 본 티비프로 다시보기나 영화 보면서 보내려구요...ㅋ
내년엔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기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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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갈까 계획했다가 요즘 다시 확진자도 늘고 델타변이도 무서워 포기했어요
아이들이 있어 계속 집에 있긴 힘들어 가까운 산에 차크닉갈까합니다. 작년에도이렇게 휴가대신 보냈었는데 ....낮엔 에어컨틀고 집콕하다가 저녁까지 먹고 간단히 의자와 테이블만 챙겨서 출발하는거죠ㅋ 가는길에 설빙에서 빙수포장하는것도 잊으면 안되용 맛있는 과자랑 아이들 보고픈 영화도 다운받아서... 사람들 많지 않고 조금은 선선한 집근처 산속 공원에서 힐링하고 돌아와요 내년엔 꼭 다른곳으로 휴가 떠날수 있겠죠??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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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휴가는 집콕 휴가를 즐겨볼까 합니다.
우유 눈꽃 얼음에 팥과 연유를 듬뿍 넣고 비비빅도 하나 얹어서 팥빙수도 만들 먹고
그동안 보고 싶었던 스릴러 추리소설과
짬해 놨던 드라마도 시즌별로 보고
맛나는 음식도 잔뜩 배달 시켜 먹고 싶네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달고나 커피도 빼놓을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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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집콕이 여름 휴가를 보내는 방법이 된지금..진정한 휴식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쉬는게 답이 된것 같아요
일에도 지쳤고 더위에도 지쳤고 코로나에도 지쳤고.....어휴 ㅜㅜ 전 이번 여름휴가는 집콕순이로 보내기로 했답니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말에 백퍼 공감! 소파, 침대와 하나되어 먹고, 자고, 놀면서
휴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 한가득 탁자에 올려놓고 먹으며 즐기려고 해요
간편한 배달부터 그동안 시간때문에 못먹었던 파스타요리까지 해먹을래요 그리고 빠질수 없는게 시네마 타임이죵~
휴가만큼은 집에서 여유롭게 보내고 싶지만 눈과 귀 만큼은 바쁘게 보내고 싶으니까 밀린 드라마, 영화 챙겨보며 힐링타임을 가질꺼에요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드라마, 영화 정주행하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그동안 일상생활이 바빠 보고 싶어도 놓쳤던 드라마, 영화를 적어놨다가 한 번에 몰아서 보는 거죠.
간식으로도 과자, 음료수 등 만반의 준비를 해두고 정주행을 시작한다면 시간이 뚝딱 흘러있을 거예요.
시간이 아깝지 않게 꼭 보고 싶었던 작품을 미리 생각해서 메모해 두려구요.. 내내 영화만 보기 그러니까 책도 읽어주구요
북캉스로 빠져들어보아요 책장 한켠에 쌓아두기만 했던 책들 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를꺼에요~
시원한 음료 한 잔 준비하고 에어컨 바람맞으며 여유롭게 책 읽는 시간 갖는 것도 행복할꺼에요~
그리고 제철과일들 사다가 수박화채도 해먹고 복숭아 자두도 먹으며 시원한 차림으로 휴식을 즐기고 싶습니다~
보고먹고자고 뒹굴뒹굴 가장 편한 여름휴가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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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휴가땐 올해는 갈 수 있겠지..하고 쿨하게 포기하고 집콕했는데ㅜㅜ 올해 역시 못가네요. 전 40대라 백신도 언제 맞게될지도 모르고ㅜㅜ 와.. 갑자기 억울한 생각이 들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겠죵? 베란다에다가 대야에 물받아 발담그며 시원한 과일먹고 놀다가 밤엔 야식시켜서 스크린 켜놓고 영화 보려구요ㅎㅎ 여행적립금이 2년동안 쌓였으니 내년엔 로로텐에서 산 원피스 입고 해외여행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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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호캉스를 계획했어요
사실 저희집 에어컨이 고장이 나서 선풍기 틀고
더위를 버텨가며 이겨내고 있는데요 또
시간 빡빡하게 일만하고 사느라 가족들모두
함께하는 시간도 부족하고 시기가 시기인만큼
야외로 가긴 그렇고.. 언니에게 그냥 영화보면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수다떨고 뒹굴 거리고 싶다고 했더니 호캉스를 가자고 하더라구용
호텔가면 디너뷔페 카페도 있고 즐길꺼리가 많더라구요 배부르게
실컷 먹고 야경보면서 영화보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테라스에서 야경보며 별도 구경하고 낮과밤의 풍경 감상하는 재미도
있구요 저는 활동적인것 보다 느긋히 쉬면서 뭘 보는걸 좋아해서
호캉스가 정말 기대되고 즐거울꺼 같아요^^
그냥 우리끼리 룸에서 시~~~원하게 음악듣고 영화보고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
로로텐에서 이번여름 번갈아가면서 입을 메롱 롤링티도 사고
걸쳐 입기 좋은 런츠 린넨조끼베스트도 샀답니다 잘입고 댕기고 있어요
롤링티는 코디하기도 편하고 시원해서 좋아요~ 뚱뚱한 제 살들도
커버해주고요 회색샀다가 마음에들어 보라색도 샀어요 ㅎㅎ
길이도 길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번 호캉스가서
호텔 주변에 아침 산책할때 메롱 롤링티 입고 다닐려고요 밤에
선선해지면 린넨조끼베스트도 챙겨입을꺼랍니다~
로로텐 가족 여러분 모두 행복한 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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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세팅해서 혼자서 남해 여행 다녀올거예요^^~~미니캐리어에 간편한 옷 넣고 아이스박스에 생수와 먹거리 채워서 차 안에서만 쉬고 조용한 곳에 잠시 정차해서 바다도 보고 폴라로이드로 사진 찍고 지도들고 무작정 다음 여행지 정해서 계획없이 다녀볼거예요^^~생애처음 차박여행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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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는 집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 휴식할까 해요
휴가 끝나는 날이 2차 접종이 있어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재충전해서 백신도 맞구요 2차도 안 아프고 잘 넘어
가길 바라는 맘입니다
바다나 계곡으로 휴가가고 싶지만 이번은 참고
개인차로 드라이브하며 풍경 바라보며 힐링 할거예요 거리두기 꼭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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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와 방학이 있어서 더 좋은 여름인데요. 코로나 재확산 소식에 장거리 여행은 힘들것 같아요.
집에서 가까운 조용한 곳을 찾아서 산책겸 특별한 여행을 다녀올까합니다.
제가 있는 곳이 경북 영주인데요.
영주와 안동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이 많더라고요
가까이 있어도 자주 못가본 곳들인데요.
올해 여름 휴가는 세계유산여행을 떠나볼 예정이에요.
은행나무길이 아름다운 영주 부석사와 영주 소수서원 그리고 인근에 있는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도산서원을 다녀올 예정이에요.
병산서원은 7,8월이면 배롱나무 꽃이 절정을 이룬다고 하니까 벌써 기대가 된답니다.
아이스박스에 시원한 냉커피 채우고 김밥도 준비해보려고요.
시간이 지난 후 2021년 코로나 시대 휴가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오래전 학창시절 소풍같은 그런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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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휴가는 조용히, 편안히 보내려고해요. 실내체육시설 자영업자인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너무나 고된 날들이네요.. 어쩌다 이런 전염병 창궐 시대에 살게 되었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예요. 그 누구보다 방역 철저히 하면서 코로나에서 벗어나고싶어 안간힘을 쓰는데 아무리 발버둥 쳐도 역부족이네요 그래도 희망은 잃지 않으려고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제일 안쓰러워요~휴가 피크 지나서 느즈막히 아이랑 한적한 시골에서 맛난거 해 먹고 산책도 하고 여유롭게 보낼 계획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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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예약했습니다~
지금 구매한 옷 예쁘게 입고 다녀오겠습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서 같은 옷을 벌써 4벌째 삽니다^^;
편안하고 예쁜 옷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직장동료들이 어디서 옷 구입하느냐 물어서
제가 로로텐 광고 쪼금^^ 했습니다. ^^
저도 로로텐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
모두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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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할놈의 코로나..ㅜㅜ 작년엔 진짜 집콕해서
올해는 집근교 1시간 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개별오두막 대여되서 예약해서 가려구요~
3시간 밖에 못있지만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아이들 좋아하겠죵??ㅜㅜ
나머지 몇일은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집콕하고 몇일은 해지면 드라이브가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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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버지랑 둘이 살고 있는데요, 코로나도 문제고 아버지도 나이가 드시니 움직이기 불편해하셔서 멀리는 못 갈 거 같고, 동네에 있는 장어 맛집에 모시고 가서 몸보신 시켜드리려구요! 여름 휴가 주말포함 나흘 쉴 것 같은데, 장어도 먹고 주말에는 이모가 보내주신 한우로 소갈비찜 해서 아버지 몸보신 시켜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에어컨 틀고 둘이 재미있는 영화 볼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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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지속되는 코로나로 올 여름 휴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경남 산청 계곡으로 신랑과 오붓하게 캠핑을 가려고
캠핑장 예약했어요~ 캠핑가서 입으려고 몇일전에 로로텐에서
트레이닝복도 세트로 2벌 주문했네용~ 임신 시도중이라 신랑과
둘이 가는 마지막 휴가가 될지도 몰라서 로로텐에서 주문한 트레이닝복 편하게 입고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힐링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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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엔 가뜩이나 바가지 투성인 휴양지가 더 기승을 부린다죠 ㅎㅎㅎ 작년 휴가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올 해도 경비 들여 바가지 탐험보다는 그 경비로 에어컨 전깃세와 배달 음식에 올인하기로 했어요^^; 물론 코로나때문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이런 휴가가 가장 여유롭고 풍요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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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회사를 다니고 돈을버니 1년에 한번뿐인 여름휴가는 참 달콤한 꿈의날! 친구를 만나고나 여행을 가거나 매번 그랬던 휴가이지만 , 작년 어머니 암수술후엔 많이 바뀌듯 싶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진정한 휴가 같아요
그게 집이든! 어디든! 같이 맛있는거 먹고 대화하고 이런 일상이 행복하단걸 알았거든요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를가든 무엇을 하든 부모님과 함께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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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처음으로 좋은 펜션에서 강아지와 임신한 동생 부부랑 같이 보내기로 했어요.
코로나라 걱정되서 옥상에 따로 우리끼리만 보낼수 있는 그런곳으로 정하긴 했는데..
남편이 강원도 춘천은 처음이라고 좋아하네요.
강아지도 신나게 뛰고 수영도 할수 있고 우리끼리 놀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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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시작한지 2주 정도 됐는데 전업주부라 휴가도 따로 없네요. 아이들 방학이라 밥챙기기 바쁠듯요. 방학기간도 홈트로 내 살들 털어버리고 로로텐 1사이즈 사입을거예요~~매번 며칠 못하고 포기했는데 요번엔 꼭 성공해서 원피스 예쁜거 사입고 신랑이랑 데이트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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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2주 반인데 1주는 계속 학교에 있을 예정이고 남은 1주 반은 집에서 공부하려구요
이 시기에 열심히 해서 최저 맞춰서 원하는 대학 학과에 꼭 붙을 수 있도록 진짜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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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 가보고싶고, 호캉스도 해보고 싶고, 넓디넓은 바닷가도 가보고싶고...
하지만 코로나가 너무 확산되는중이고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집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켜놓고 지내는게 최고일거 같아요^^ 배달음식 필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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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백신접종 전이라 불안하기도 해서
코로나가 잠잠해지는 그날을 꿈꾸며
집에서 뒹굴거리며 못 본 티비프로 다시보기나 영화 보면서 보내려구요...ㅋ
내년엔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기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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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맛난거 먹고
마스크 꼭쓰고 산책하면서 이번 휴가를 보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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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어 계속 집에 있긴 힘들어 가까운 산에 차크닉갈까합니다. 작년에도이렇게 휴가대신 보냈었는데 ....낮엔 에어컨틀고 집콕하다가 저녁까지 먹고 간단히 의자와 테이블만 챙겨서 출발하는거죠ㅋ 가는길에 설빙에서 빙수포장하는것도 잊으면 안되용 맛있는 과자랑 아이들 보고픈 영화도 다운받아서... 사람들 많지 않고 조금은 선선한 집근처 산속 공원에서 힐링하고 돌아와요 내년엔 꼭 다른곳으로 휴가 떠날수 있겠죠??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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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눈꽃 얼음에 팥과 연유를 듬뿍 넣고 비비빅도 하나 얹어서 팥빙수도 만들 먹고
그동안 보고 싶었던 스릴러 추리소설과
짬해 놨던 드라마도 시즌별로 보고
맛나는 음식도 잔뜩 배달 시켜 먹고 싶네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달고나 커피도 빼놓을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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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도 지쳤고 더위에도 지쳤고 코로나에도 지쳤고.....어휴 ㅜㅜ 전 이번 여름휴가는 집콕순이로 보내기로 했답니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말에 백퍼 공감! 소파, 침대와 하나되어 먹고, 자고, 놀면서
휴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 한가득 탁자에 올려놓고 먹으며 즐기려고 해요
간편한 배달부터 그동안 시간때문에 못먹었던 파스타요리까지 해먹을래요 그리고 빠질수 없는게 시네마 타임이죵~
휴가만큼은 집에서 여유롭게 보내고 싶지만 눈과 귀 만큼은 바쁘게 보내고 싶으니까 밀린 드라마, 영화 챙겨보며 힐링타임을 가질꺼에요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드라마, 영화 정주행하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그동안 일상생활이 바빠 보고 싶어도 놓쳤던 드라마, 영화를 적어놨다가 한 번에 몰아서 보는 거죠.
간식으로도 과자, 음료수 등 만반의 준비를 해두고 정주행을 시작한다면 시간이 뚝딱 흘러있을 거예요.
시간이 아깝지 않게 꼭 보고 싶었던 작품을 미리 생각해서 메모해 두려구요.. 내내 영화만 보기 그러니까 책도 읽어주구요
북캉스로 빠져들어보아요 책장 한켠에 쌓아두기만 했던 책들 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를꺼에요~
시원한 음료 한 잔 준비하고 에어컨 바람맞으며 여유롭게 책 읽는 시간 갖는 것도 행복할꺼에요~
그리고 제철과일들 사다가 수박화채도 해먹고 복숭아 자두도 먹으며 시원한 차림으로 휴식을 즐기고 싶습니다~
보고먹고자고 뒹굴뒹굴 가장 편한 여름휴가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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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캠핑가서 소소하게 물놀이하고 고기먹고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조용히 집콕하려고합니다.
소박하다.. 이것만으로 하게해주소서 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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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요리 해먹고 집에서 푹 쉬는게 제일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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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가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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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못갔던 물놀이 올해는 꼭 가서 무더위 날리고올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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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집 에어컨이 고장이 나서 선풍기 틀고
더위를 버텨가며 이겨내고 있는데요 또
시간 빡빡하게 일만하고 사느라 가족들모두
함께하는 시간도 부족하고 시기가 시기인만큼
야외로 가긴 그렇고.. 언니에게 그냥 영화보면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수다떨고 뒹굴 거리고 싶다고 했더니 호캉스를 가자고 하더라구용
호텔가면 디너뷔페 카페도 있고 즐길꺼리가 많더라구요 배부르게
실컷 먹고 야경보면서 영화보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테라스에서 야경보며 별도 구경하고 낮과밤의 풍경 감상하는 재미도
있구요 저는 활동적인것 보다 느긋히 쉬면서 뭘 보는걸 좋아해서
호캉스가 정말 기대되고 즐거울꺼 같아요^^
그냥 우리끼리 룸에서 시~~~원하게 음악듣고 영화보고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
로로텐에서 이번여름 번갈아가면서 입을 메롱 롤링티도 사고
걸쳐 입기 좋은 런츠 린넨조끼베스트도 샀답니다 잘입고 댕기고 있어요
롤링티는 코디하기도 편하고 시원해서 좋아요~ 뚱뚱한 제 살들도
커버해주고요 회색샀다가 마음에들어 보라색도 샀어요 ㅎㅎ
길이도 길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번 호캉스가서
호텔 주변에 아침 산책할때 메롱 롤링티 입고 다닐려고요 밤에
선선해지면 린넨조끼베스트도 챙겨입을꺼랍니다~
로로텐 가족 여러분 모두 행복한 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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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마당에 튜브풀장 만들어놓고 노는게 휴가죠
작년에도 이렇게 놀았는데 나름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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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에서 맛난걸 준비하고 욕실에 물을채워 물놀이 하고있어요~ 날이 더워 에어컨을 안킬수가 없네요~ 이번휴가는 안전한 집에어컨과 집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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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상추, 방울토마토, 고추, 대파, 쪽파 키우며
물놀이풀장에서 놀며 삼겹살구워먹으니 세상좋으네요~~~
코로나 터지자마자 아파트나와 상가주택에서 생활하니 좋으네요~
도심 속 시골생활같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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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만 아님 가까운 계곡에라도 가면 좋으련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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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콤보후 다시보고픈 드라마 정주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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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휴식해야 할듯 해요ㆍ
제발 코로나의 공포에서 자유로워지길
기대해봅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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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접종하고 그것 끝날 쯔음엔 독감접종 시즌이 몰려오니깐요.. 다들 조심하시고.. 전 여유있는 주말에나 집콕방콕으로 에어컨키고 밀린 웹툰이나 즐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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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끝나는 날이 2차 접종이 있어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재충전해서 백신도 맞구요 2차도 안 아프고 잘 넘어
가길 바라는 맘입니다
바다나 계곡으로 휴가가고 싶지만 이번은 참고
개인차로 드라이브하며 풍경 바라보며 힐링 할거예요 거리두기 꼭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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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에어컨 켜놓고 아이들이랑 지지고볶고 할라고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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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자수도 많고
멀리휴가기는 어려울것같아
가족들과 맛있는것먹으며 집에서 시원하게
보내야겠어요
시원한 카페도 핫한 식당과 휴가지도 좋지만
건강하게 안전하게 지내는게 먼저더라구요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안전해질때까지
함께 지켜나갔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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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처럼 집콕을!!! 이 더위에 집이 최고인거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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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텐에서 휴가룩을 계속 주문중입니다
33년짹 광복절이 휴가~~~~~
코로나때문에 걱정스런 맘을 가지고
떠나는 휴가지만
그날은 우리부부의 결혼기념일입니다
올헤는 3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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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가 넘 이쁘고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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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조용한 곳을 찾아서 산책겸 특별한 여행을 다녀올까합니다.
제가 있는 곳이 경북 영주인데요.
영주와 안동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이 많더라고요
가까이 있어도 자주 못가본 곳들인데요.
올해 여름 휴가는 세계유산여행을 떠나볼 예정이에요.
은행나무길이 아름다운 영주 부석사와 영주 소수서원 그리고 인근에 있는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도산서원을 다녀올 예정이에요.
병산서원은 7,8월이면 배롱나무 꽃이 절정을 이룬다고 하니까 벌써 기대가 된답니다.
아이스박스에 시원한 냉커피 채우고 김밥도 준비해보려고요.
시간이 지난 후 2021년 코로나 시대 휴가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오래전 학창시절 소풍같은 그런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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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선풍기틀어놓고쉬는게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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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시원하게 틀고 시원한거 맛있는거 왕창 먹으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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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 매일매일 물 채운 욕조에 얼려 놓은 얼음 동동 띄워 놓고 얼음샤워 하면서 맛난 것도 먹고 재미난 것도 보고 로로텐에서 옷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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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작년부터 워터파크워터파크..캠핑..소원이라는 아이들을위해..독채 팬션이라도 빌려서 여름휴가 가려고요~
코로나로..하고싶은거많은아이들 많이참고있는거보니..안스러워..휴가라도 잘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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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 나가지는 못하고 집에서 에어컨틀고
영화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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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으로 시간 다 보내야 겠어요ㅜㅜ
에어컨,수박,시원한물에 발담그기
이세가지로 여름 휴가 아닌 휴가 보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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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베란다워터파크 만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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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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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틀고 아이들과 수박먹고 놀 계획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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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심하다보면 진짜 갈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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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동동 콩국수에 선풍기 바람에 좋아하는 티비 프로 보면 끝장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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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먹으면서 즐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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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매한 옷 예쁘게 입고 다녀오겠습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서 같은 옷을 벌써 4벌째 삽니다^^;
편안하고 예쁜 옷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직장동료들이 어디서 옷 구입하느냐 물어서
제가 로로텐 광고 쪼금^^ 했습니다. ^^
저도 로로텐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
모두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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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수다 떨고 싶네요.
여긴8인까지 가능하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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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틀어놓구 배달음식에 션하게 영화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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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집근교 1시간 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개별오두막 대여되서 예약해서 가려구요~
3시간 밖에 못있지만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아이들 좋아하겠죵??ㅜㅜ
나머지 몇일은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집콕하고 몇일은 해지면 드라이브가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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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양동이에 물받아 발담그고 수박 한덩이 쪼개서 먹으며 계곡 느낌을 느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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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로로텐에서 구입한 래쉬가드 입고
텐: 텐트치고 수영장을 만들어서 옥상 바캉스 를 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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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계획을 잡을수있는 날이 빨리 오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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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에어컨 틀며 맛있는거 먹으면서 즐거운 휴가 보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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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는 집에서 에어컨켜고, 시원하고 안전하게 지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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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은 족발시켜서 막걸리와 함께 먹기
2박은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시켜서 맥주와 함께 먹기
3박은 피자시켜서 사발면과 콜라와 함께 먹기
4박은 엽떡과 계란찜과 쿨피스 먹기
인생 뭐 있어? 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 !! 잘먹는게 최고의 휴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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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며 경남 산청 계곡으로 신랑과 오붓하게 캠핑을 가려고
캠핑장 예약했어요~ 캠핑가서 입으려고 몇일전에 로로텐에서
트레이닝복도 세트로 2벌 주문했네용~ 임신 시도중이라 신랑과
둘이 가는 마지막 휴가가 될지도 몰라서 로로텐에서 주문한 트레이닝복 편하게 입고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힐링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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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로 숙소 이미 예약했는데.
계속 고민중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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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 계곡이 좋긴한데 코로나니까 안전하게 키즈풀빌라 예약했어요. 거기서 편하게 입을 옷 사러 왔다가 이벤트 참여합니다.
모두 즐거운 바캉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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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휴게소 안들리고 조용한 바다찾아 마스크 쓰고 우리 식구 끼리만 조용히 다녀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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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풀장에 물놀이 시켜주고 남편이랑 저는 고기
구워 먹으면서 넥플릭스 보면서 같이 놀려구요~~
코시국이라 맘편이 나가서 놀수없으니 집에서 재미 나게 놀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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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나시랑 반팔티 더 구입했구요
열심히 더 운동해서 내년 코로나가 사라지면 수영복에 도저언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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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텐 옷 입고 오붓하게 단독해상펜션에세 낚시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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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고민하긴했지만 갱년기를 받아들인 언니를 위해 비싸긴하지만 몇년동안 휴가못간 언니와 저를 위한 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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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집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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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하면서 맛난거 시켜먹고 만들어 먹으면서 집 콕 여름휴가 보내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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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최애 과일인 수박과 팥빙수재료와 냉면재료를 준비한다
3)치킨을 시키고 에어컨을 켠 후 넷플릭스를 연결한다
내가 있는 이곳이 집인지 무릉도원인지 알수가 없구나!!!!^-^
더운 여름 가족들과 홈캉스로 휴가를 대신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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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집이든! 어디든! 같이 맛있는거 먹고 대화하고 이런 일상이 행복하단걸 알았거든요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를가든 무엇을 하든 부모님과 함께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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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년과 올해 한학기를 코로나땜시 망나니로 놀렸더니.......심각합니다.한번 올 여름방학땐 꾸준히 아이들만 케어해볼까합니다. 화내지않고가 목표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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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해운대 동백섬과 요트경기장으로 산책다녀와
샤워후 또 에어컨 켜고 지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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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 걱정되서 옥상에 따로 우리끼리만 보낼수 있는 그런곳으로 정하긴 했는데..
남편이 강원도 춘천은 처음이라고 좋아하네요.
강아지도 신나게 뛰고 수영도 할수 있고 우리끼리 놀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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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맛난음식과 함께 집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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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조카가 많아서 작년부터 우리집은 마당에 그늘막 치고, 대형풀장에 바람넣고, 옥상에 텐트치고 .. 치킨 배달하고 수박 썰어먹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입에 물고..짜장면 탕수육으로 식사는 간단하게.. 할머니가 수돗가에서 호수로 물뿌리면 난리가 납니다.
다큰 조카들은 에어컨 틀어놓고 방에 틀어박혀 노트북에 게임한다고 정신없고.. pc방 처럼 먹을 것도 배달해줘야 하고..
올해도 이렇게 보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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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안전한 집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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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거리면서 지내보려고요~
(그런데 모두 먹는걸로만 써놨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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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틀고 수박먹고 티비보는게 최고의 힐링일거 같아요!!! 우리모두 집콕으로 안전한 휴가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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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집에서 휴가비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음식시켜먹으면서 자영업자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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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ㅋㅋ)나를 위해서,로로텐에서 근사한 원피스구매해서,인생사진찍으러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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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여름휴가 ~물놀이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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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하게틀고 수원한수박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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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가격은 넘넘 비싸고 베란다에 비치파라솔이나 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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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서 에어컨과 함께 로로텐에서 옷 고르는게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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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따뜻해지면 얼음좀 넣어주면 시원하겠죠?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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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할려구요 그래두 휴가데 호텔 방안에 대형스크린 노래방 스파 안마기까지되있어서 물놀아컴퓨터두좋아요
음식은 오랜만에 배달
모두 비대면형식이고 방안에서 다해결되서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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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하게 하고
맛난 음식과 시원한 맥주마시면서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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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서울근교 야경이쁜곳을 찾아다닐 계획입니다~~
낮에는 사람이 많아 움직이기 부담스러워서 밤에 야경보면서
맛난 커피나 시원한 차를 마시면서 즐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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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서 푹자고 이틀째때 삼척 바닷가와 화암계곡 그리고 시댁 근처 강가에서 골뱅이 잡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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