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아서 입어봤는데 넘넘 예뻐요 사실 월요일에 여행가서 입으려고 산건데 아쉽게도 배송지연으로 인해 입고가지는 못했지만... 오늘 입어보니 생각보다 얇아요. 완전 봄용이더라구요! 월요일날 입고 갔으면 추워서 뒤질뻔 했겠어요. 그날 또 로로텐에서 산 케이론바바리를 입고갔는데 개인적으로 배송이 지연되서 그걸 입고간게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이 청자켓은 날 풀리자마자 줄기차게 입고다닐 예정입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자나요. 제가 진청밖에 없어서 연청으로 선택했는데 진짜....말잇못...너무 예쁘ㅃ니다ㅠㅠㅠ 주머니 위치가 조곰 불편한것빼고는 맘에들어여 가방 메고 다닐건데여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