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요 아주요ㅋ 애 둘낳고 50키로 쪄서 빠지지않는 살들 특히 옆구리 튜브요ㅜㅜ 그래서 수영복 래쉬가드 입으려 하지도 않았거든요~ 알잖아요 풀빌라나 워터파크는 수영복 미착용시 물에 못 들어가잖아요 안입고 싶어 안입는 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딱 달라붙는거 입고 어찌 편히 놀수 있냐고 나오고 들어가고 하면 제 몸이 보이잖아요ㅜㅜ 볼록볼록한 제 몸 보여줄순 없잖아ㅜㅜ 그래도 저한테 소중한 몽둥이니깐요ㅋㅋ 열심히 먹고 찐건데ㅋㅋ 보호해야죠 ㅋ 근데요 요건요 딱 보면 모야 이건길이는 기장은 짧고 품은는 크고ㅜㅜ 헉 했죠 근데요 입어는 봐요죠 그래서 입어봤거든요 헐 완전 다가렺고 거기다가 여성스럽고 기장은 길고 품은 여리여리 해보이더라고요 완전 당당히 올여름 물놀이 즐길수 있을듯해요ㅋ 모든분들이 입으면 만족할듯해요 이런 디자인 티 있음 좋겠어요 래쉬가드말구 넘 만족했거든요 감사해요 올여름 잘입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