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옆구리에 딱 붙이고 있는 사진들이 대부분일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옷 품이 너무 커서 옆구리에 날개달린 사람이 입는 옷 같아요. 제가 체구가 작은 편이 아닌데 제 옆으로 사람 하나는 들어 갈 거 같은ㅋㅋㅋ 그 핏대로 옷이 퍼져서 사람 몸이 진짜 거대해보이고요... 오만원짜리 옷 사서 수선비가 이만원 나왔어요. 이럴거면 왜 샀나 싶음... 걍 반품할걸 괜히 수선집 들고가서 후회함.
(2022-07-11 10:30:1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