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쓰기 참 귀찮은 1인인데 이건 꼭 후기 남겨야할듯해요.
구매후 추가구매까지 하게 만든 제품이에요.
잘땐 체온이 많이 오르는 체질이라 옷벗고 잔지 몇십년되었어요.나이가 드니 종아리랑 발은 시린데 몸은 옷이 감기는것도 싫고 불편해 벗고 잤어요.그러다보니 피부는 건조하고 새벽이며 시체마냥 몸이 꽁꽁 얼어있기 일쑤구요.그런데 파자마 첫 구매후 계속 입고 자게되네요.살아온 반평생을 벗고자는게 편했는데 이젠 내몸같아요.ㅎㅎ속감 너무 부드럽고 이물감이 없어요.그리고 자다가 뒤척일때 돌아가거나 감기지 않아요.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