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7에 88정도 입는데요
키와 뚱뚱한 몸뚱아리때문에 더 부해보일까 걱정했던 옷인데
입었더니 엄마가 오히려 좀 늘씬해보인다며 귀엽다며
옷 잘샀다고 칭찬했어요 ~ 으흐흐
밑단에 지퍼가 포인트되서 밋밋하지도 않구요
(사실 이런스타일의 후드티가 있었는데 좀 질리던 참이였거든요 ㅋㅋ)
모자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나온거라 음 뭔가 왜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있잖아요 ㅋㅋㅋㅋㅋ
패셔니스타의 잠깐 집앞슈퍼 나갈때의 포스랄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욤 ㅠㅠㅠ 그냥 느낌이 그렇다구요 ㅠㅠㅠㅠ
뚱뚱하면 추위를 많이 안탈거라 생각하는데 추위더위 다 타는 저는
레이어드를 해서 입을수 없는 몸때문에 안에 나시정도만 받쳐입는데
그렇게 입어도 이물건은 톡톡하고 따수워서 빨면 입고 빨면 입고하고있어요ㅋㅋㅋ
소매기장도 제가 팔이 짧은건지 얘가 길게 나온건지 살짝 손등을 덮어서
귀요미처럼 아잉 >ㅅ <// 몰라요 ~
뭔 느낌인지 다들 알죠 ? ㅋㅋㅋㅋㅋ
쓰다보니 길어진 후기 .. 지금 제가 너무 이물건한테 빠져있는거 같아요
퍼플로 샀는데 네이비도 얼른 사야겠어요 ㅋㅋ
로로텐의 팬이 될거 같아요 ~ 요런후드티 많이 올려주세요 !!
평점
체형을 보안할수 있어 자주 입게 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