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만원 가치를 함.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편안함.
소비자가 필요해서 적정 가격에 잘 입으면 그걸로 만족하는 거죠^^
더군다나 격식 있는 자리에 입고 나가거나, 나들이 갈 때 화사하게 입는 바지도 아닌데,
이거 물건이네요~ 라는 표현은 못하겠음.
저는 운동할 때 타이즈 위에 입으려고 샀어요. 34사이즈인데, 2번 샀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도 2번일거에요.
통이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편하긴 한데, 걸을 땐 살짝 말려올라가는...ㅠㅠ
그리고, 밑단 쪽이 완전하게 튼튼하진 않네요. 세탁 한 번 하고 손을 좀 봐야해요.
실밥이 뜯어지면 밑단이 후줄근해져버리니까,.. 저는 세탁 많이 안하려고요.
딱 만원짜리 편한 산책/운동 용도 반바지 찾으시는 분께는 추천.
평점
회원님 소중한 구매후기 감사드립니다 ~
구매해주신 아이가 조금 아쉬우신것 같아
저희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ㅠ
더욱 노력하는 로로텐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