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처녀때보다 30키로 이상이쪄서 옷에대한 스트레스가 무척 심했어요. 우연히 로로텐을 알게되었고. 88~99사이즈를 사입곤했지요. 가슴둘레가 무려 125였어요. 셋째 단유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5개월만에 66~77사이즈가 되었답니다. 항상 2번아니면 3번을 입었는데 이젠 주저않고 1번을 선택해서 사입네요^^ 아주 잘 맞구요. 살을 더 빼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이트레이닝복 촉감이나 착용감이 너무 좋구요 특히 발목부분이 엄청 깜찍해요^^ 근데 똥배있으신분들은 안에 긴티셔츠를 레이어드해서 입으셔야 가려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