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지로 말할 것 같으면 퇴근 후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는데 어? 내 바지 어딨지??? 한참을 찾다가 아 맞다 입고 있었지~ 라며 깨닫게 되는 바지입니다. 한 마디로 그냥 너무 편해서 안입은 것 같다 이거죠. 저는 입은 것을 알고 있지만 님들이 구매하고나서 착각하고 이 바지를 안입고 그냥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효 하핫 엄마 아이디로 쓰는 거라 심한말은 못하겠네요. 아무튼 정말 정말 편하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이 바지 하나라면 이번 여름? 거뜬합니다 다만 집 앞에 남친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는 입고가지마세요 아시겠어요? 그냥 그렇게 하세요 꾸안꾸 룩이 아니라 그냥 안꾸니까 운영자님 오해하지마시고 이 바지 정말 편해서 리뷰 남기는 거니 오해하지 마세요 정말 저 홍보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하핫 사실 저 엄마한테 이 바지 깔 별로 사달라고 떼 쓰는 중ㅋ 성공하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