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감 딱 지금, 편안함 까지 갖춘 데님팬츠!! 내가 엉뚱이에 한허벅지 가는 몸둥이라... 평소 치마와 원피스를 거의 입는편이고, 가끔 그렇듯, 속는셈치고 데님팬츠 구매했습니다. 사실, 바지는 기대없었습니다. 헛, 근데 적당히 넉넉함 너무 편한 스판~ 나한테 딱!!지금 금토일 3일째 입고 있습니다 ㅋ 캐쥬얼한 사무실출근도 가능 주말 룩도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좀 커보여서 XL로 교환했어요.
놓치지 않코 쭈~욱 입고 싶었거든요~~
덕분에 로로텐 믿고 새로운 바지로 어제 두개 더 구입했습니다^^
내가 찾던 편안하고 캐주얼한 바지~ 예쁘게 잘 입겠습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