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옷을 고를 때 이렇게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사이즈 기준을 가슴사이즈를 보는데요.. 첨에 주문했던 나프포켓야상은 가슴사이즈가 136인데 엄마옷입은 아이처럼 옷이 헐렁해서 아더베가 야상으로 교환을 했습니다
아더베가야상은 가슴사이즈가 134인데 어깨에서 딱 막혀고 작아서 어떡하나 고민하다가 이번이 마지막아다 하며 가슴사이즈 136인 제시후드야상을 주문하고 오늘 첨 입어봤더니 정말 다행스럽게도 이번엔 완전 제 사이즈네요^^
첨엔 사진보고 블랙컬러라 좀 꺼렸는데 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네이비가 있어서 넘 만족스럽워요
그리고 6만원대에 이런 예쁜 자켓을 건져서 ...
로로텐에서만 느끼는 행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