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타일의 바지를 첨 사본거 같아요
뭔가 냉장고바지는 아줌마꺼 같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ㅋㅋ
뚱뚱한 제가 입으면 더 그럴까봐 고민 고민하다
상품평 좋아서 구매해봤어요
입고 바로 산책 갔다왔는데요
20도가 넘는 온도라 더웠는데
다리에 옷 원단이 붙질않아서 덜 더운 느낌이더라고요 촉감 괜찮네요 ㅎ
더위를 많이 타는데 자주 입게 될것같아요
모양새는 몽빼? 같지만 여름엔 요렇게 시원하고
편한 옷을 입어야 덜짜증나죠 ㅎㅎ
일할때도 활동성 많은 일 하는데 딱 맞춤옷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