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바지는 벌써 두번째 구매하는건데 처음 구매하고 리뷰 안쓰고 두번째 구매때 리뷰 씁니다.
두번 구매한것처럼 말이 필요없이 편하고 바지 핏이 잘나왔어요. 야외에서 찍다보니 급하게 찍느라 친구가 사진을 너무 위에서 찍어서 숏다리로 나왔네요 ㅠㅠ 사진만큼 다리가 짦지는 않습니다.;;;
저는 딱 복숭아 뼈를 살짝 보이게 하는 길이감의 바지가 좋은데 요 상품이 딱 그런 기장감이라 두개째 구매했습니다. 너무 편하고 막 빨아도 되고 데일리 아이템으로 최고입니다.